본문 바로가기
한국미술신문

“파행 넘어 연대의 빛으로”… 제2회 부마미술제, 시련 딛고 개막

마산 부산 두도시를 넘어 전국적 연대로 완성 전국의 진보예술가 대거 참여로 부마항쟁 의미 더해... ​부마민주항쟁의 숭고한 정신을 예술적 언어로 이어가는 ‘제2회 부마미술제(부마! 10월의 불씨, 두 도시를 넘어)’가 여러 난관과 조직내 파행을 극복하고 성황리에 개막했다. 이번 미술제는
기사 전체보기 →
“파행 넘어 연대의 빛으로”… 제2회 부마미술제, 시련 딛고 개막

예순엔 환갑, 일흔엔 고희… 유승조 제33회 개인전, 그 ‘결’을 만나다

동양에는 오래전부터 나이마다 이름이 있었다. 예순은 환갑(還甲) , 일흔은 고희(古稀), 여든은 산수(傘壽) , 아흔은 졸수(卒壽) 라 불렀다. 그중 고희는 두보의 시구 ‘인생칠십고래희(人生七十古來稀)’ 에서 왔다. 예로부터 일흔까지 사는 일이 드물었다는 뜻이다. 미술계에서 고희를 맞아
예순엔 환갑, 일흔엔 고희… 유승조 제33회 개인전, 그 ‘결’을 만나다

가을 청남대, 숲길 끝에 숨은 전시 하나… "나의 기호 찾아가는 게 진짜 힐링"

가을이 시작되는 문턱이다. 주말 나들이 장소를 찾는다면 청남대는 여전히 매력적인 선택지다. 대청호를 끼고 이어지는 숲길과 잘 가꿔진 정원, 물빛을 머금은 공기까지. 천천히 걷기 좋은 계절이다. 숲길을 걷고 내려온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한동안 붙잡는 공간이 있다. 청남대 대통령기념관 1층
가을 청남대, 숲길 끝에 숨은 전시 하나… "나의 기호 찾아가는 게 진짜 힐링"

활자, 예술의 경계를 넘다… 복합문화예술공간 MERGE? ‘활자의 여름 展’ 개최

- 부산대 타이포그래피 연구실 출신 전은선·서혜란·배영미 작가 3인전 - 8월 1일부터 7일까지… 풍경, 기후위기, 기억을 주제로 한 시각 조형 언어 선보여 - 8월 4일 오후 6시 작가와 직접 소통하는 ‘아티스트 토크’ 진행 일상에서 정보 전달의 수단으로 익숙하게 사용되는 ‘활자(T…
활자, 예술의 경계를 넘다… 복합문화예술공간 MERGE? ‘활자의 여름 展’ 개최

국내 최대 아트페어 '키아프 서울' 25주년 개막… 175개 갤러리 집결

국내 최초의 국제 아트페어로 출발한 '키아프 서울(Kiaf SEOUL)'이 올해 25주년을 맞아 역대급 규모로 2일 개막했다. 전 세계 18개국 갤러리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동시대 미술의 현주소를 조명하는 동시에 미디어아트와 클래식 공연을 결합한 복합 문화 플랫폼으로 탈바꿈한다. 한국
국내 최대 아트페어 '키아프 서울' 25주년 개막… 175개 갤러리 집결
Artist[작가소개]더보기 +

[작가 탐방] 탁노 작가, 나는 화가인가?  예술이 뭐지?

탁노 作 나는 화가인가? 예술이 뭐지? 이런 원론적이고 원초적인 고민을 늦은 나이에 하고 있었다. 화가 맞다. 예술가 맞다. 허나 화가 아닌 사람, 예술가 아닌 사람도 없다.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가 예술이라 말 할 수 있는 영역이 없기 때문이다. 탁노 作 “어느날 고개를 드니 세상은 …
[작가 탐방] 탁노 작가, 나는 화가인가?   예술이 뭐지?

[김창열] 한국의 앵포르멜(Informel) 운동을 주도했던 '현대미술가협회'의 창립 멤버

영상촬영=한국미술신문 조길자 "끈적끈적한 점액의 층이 나를 감싸고 있다. 나는 나의 육체를 명확하게 볼 수도 없고 자유롭게 움직일 수도 없다. 혁명이라도 일으킬 것처럼, 나는 온 힘을 다해 요동친다. 하지만 모든 것이 무위로 돌아간다. 나의 생각과 계획조차도 어무 성과 없이 가시 무기…
[김창열] 한국의 앵포르멜(Informel) 운동을 주도했던 '현대미술가협회'의 창립 멤버

[K-아티스트] 한희준 작가, 플라스틱 소재로 사진과 설치미술 혼합

한희준 작가 한희준 작가는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1990년대 사진을 알게 되어 사진작가로 국내는 물론 유럽, 중국, 일본 등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작품 제작 방향은 사진과 설치미술을 혼합한 형태로 사진의 고전 인화 방식인 시아노타입 프린트와 검 프린트 기법을 이용하여 한지, 수채화지…
[K-아티스트] 한희준 작가, 플라스틱 소재로 사진과 설치미술 혼합

[홍민호 작가 1편] 길고양이 눈에 담긴 도시의 빛과 그림자

[사진=홍민호 작가]홍민호 작가 길고양이 눈으로 바라본 도시를 캔버스에 담는 작가, 홍민호 작가는 일명 ‘고양이 작가’로 이름을 먼저 알렸다. 그는 2007년 고양이와 도시를 모티브로한 도시묘 시리즈를 탄생시켰다. 그의 도시묘 시리즈에서는 자본주의가 불러온 한국사회의 모순을 날카롭게 …
[홍민호 작가 1편] 길고양이 눈에 담긴 도시의 빛과 그림자

[전기순의 '설렘 아쉬람'] 눈 뜬 장님

(비주얼어트=전기순) 장님이 떠오르는 일출을 볼 수 없듯이 눈 바깥의 환영 속에 몸과 마음이 갇혀 있는 한 명상 속 태고적 금빛 몸을 체화할 수 없다 ◇작품설명=시간 속 삶의 고통을 벗삼아 '영원의 몸'을 체득한 황량한 히말라야 산 속 무명수행자를 떠올려 봅니다. 전기순 강원대학교 멀…
[전기순의 '설렘 아쉬람'] 눈 뜬 장님

‘조금씩·매일·계속’의 ‘미학’을 ‘자수’에 담다!, 허보리 작가

사진제공 : 갤러리플래닛, 하얀숲 White Forest, 싱글사이즈 스프레드에 강화소창, 실, 와이어, 바느질, 220x120x8cm, 2024 사진제공 : 갤러리플래닛, 하얀숲 White Forest 작품 확대 모습 허보리 작가는 캔버스 가득 꽃을 그리는 전면 꽃 추상 화가로 잘 …
‘조금씩·매일·계속’의 ‘미학’을 ‘자수’에 담다!, 허보리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