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백 기자
기사 30

“자연의 기억, 상상과 생명의 풍경으로 재탄생하다”… 스페이스 나무, 『최신희 초대전』 개최
- 유년의 자연 기억을 현대적 조형 언어로 재해석한 신작 선보여 - 문체부·예술경영지원센터 ‘전속작가제 지원사업’ 선정 작가 경남 양산 통도사 인근의 복합문화예술공간 스페이스 나무(갤러리 오로라)에서 신진 작가 최신희의 개인전 『최신희 초대전』이 펼쳐진다. 전시 기간은 2026년 9월

활자, 예술의 경계를 넘다… 복합문화예술공간 MERGE? ‘활자의 여름 展’ 개최
- 부산대 타이포그래피 연구실 출신 전은선·서혜란·배영미 작가 3인전 - 8월 1일부터 7일까지… 풍경, 기후위기, 기억을 주제로 한 시각 조형 언어 선보여 - 8월 4일 오후 6시 작가와 직접 소통하는 ‘아티스트 토크’ 진행 일상에서 정보 전달의 수단으로 익숙하게 사용되는 ‘활자(T…

김화순 화가, 제14회 구본주 예술상 영예… “민중미학·연대의 결실”
- 구본주 예술상은 故 구본주 조각가의 예술 정신을 기리고자 제정 - 2년간의 휴지기 후 구본주 작가의 23주기를 맞은 올해 재개. 광주·전남 지역을 중심으로 민중미술의 맥을 이어온 김화순 화가가 제14회 구본주 예술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구본주 예술상은 지난 2003년 불의의 교

루시아 카옌 × 홍성률 'Onggi 옹기' 한국의 전통 ‘도기’에서 찾은 신체의 예술
‘몸+더하기, spaceMERGE 부산 국제 퍼포먼스 네트워크 <Onggi 옹기> 공동 기획 부산국제행위예술제를 15년간 이끌어오며 지역 다원·행위예술의 지평을 넓혀온 부산국제 퍼포먼스 네트워크 '몸+더하기'와 복합문화예술공간 MERGE?가 함께 또 하나의 독창적인 기획 퍼포먼스 공연…

붓 끝으로 쌓아 올린 시간의 결… 박경희 작가 개인전 "기억의 레이어, 골목이 품은 푸른 숨의 방"
- 2026년 7월 22일~31일 복합문화예술공간MERGE? 개최… 22일 오프닝 아티스트 토크 진행 - 나이프 내려놓고 붓으로 그려낸 청록과 백색의 결, 익숙한 골목을 내밀한 사유의 공간으로 재해석 - 회화부터 빛 설치 작품까지, 지역 예술계가 주목한 융합적 예술 세계 부산의 대표적…

기술과 신체의 인터페이스, 다원예술의 최전선에서 ‘감각의 문턱’을 넓히다… 고혜진 개인전 《THRESHOLD》
부산의 풍경과 우주적 관측, 서로 다른 시공간의 중첩 관객의 움직임으로 완성되는 ‘실시간 반응형 오디오비주얼 아트’ 예술의 장르적 경계가 무너진 자리에서, 동시대 다원예술은 첨단 기술과 인간의 신체성을 어떻게 결합하고 있는가. 미디어 매체의 한계를 끊임없이 확장해 온 고혜진 작가가 기…

복합문화예술공간MERGE?, 아츠비빔 공동기획전 ‘모든 작은 존재들에게’ 6월 2일 개최
- 참여 작가 9명(3팀)이 자율적으로 주도하는 ‘작가 주체적 기획’... 여타 전시와 차별화 선언 - 1차 ‘동물’을 시작으로 청년 고립, AI와 예술 등 동시대 사회 이슈 다루며 2·3차 전시로 확장 - 부산문화재단 후원 부산문화예술지원사업 선정... 개막 당일 오후 7시 아티스트…

“시간의 틈에서 마주한 존재의 깊이”… 손주은 개인전 ‘아무것도 없는 곳에는 무엇이 있을까?’
- 선형적 시간의 축적과 꿈속 비선형적 왜곡을 시각화한 신작 선보여 - ‘2026년 작가 공모’ 우수 작가 선정 기념 초대 기획전 - 5월 23일부터 31일까지 복합문화예술공간 MERGE?에서 열려 가족의 달 5월, 따뜻한 온기 뒤에 숨겨진 존재의 근원과 시간의 흐름을 깊이 있게 성찰…

스페이스 나무 - 스페이스 머지, 부울경 문화예술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지역 경계를 넘는 예술적 연대, 부산-경남 문화 벨트 구축 - 민간 문화공간의 의기투합… 전시·교류 프로그램 다각화 기대 경남 양산의 spaceNAMU(이하 스페이스 나무 / 대표 전수열)와 부산의 복합문화예술 공간 openARTs spaceMERGE?(이하 스페이스 머지 / 대표…

부산에서 만나는 북아일랜드와 한국의 기억… ‘Topographia Coreana’ 개최
- ‘소외’와 ‘지층’을 키워드로 도시의 보이지 않는 층위를 탐구하는 실험적 전시 - 한국과 북아일랜드,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 속에서 발견한 ‘기억의 층위’ 시각화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다원예술 창작주체' 지원 선정 프로젝트 복합문화예술공간 openARTs spaceMERGE?(대…
![[리뷰] 찰나의 몸짓으로 해부한 시대의 민낯, ‘한 평 속에 내가 있다’](/_next/image?url=https%3A%2F%2Fimg.kmisul.com%2Flegacy%2F202604%2F10708_21322_1156.jpg&w=3840&q=75)
[리뷰] 찰나의 몸짓으로 해부한 시대의 민낯, ‘한 평 속에 내가 있다’
현대미술의 전위적 야성이 살아 숨 쉬는 곳, 전주 기린미술관에서 펼쳐진 한국행위예술가협회의 실연 현장을 가다. 퍼포먼스 아트는 흔히 ‘박제할 수 없는 예술’이라 불린다. 기록과 복제가 일상이 된 시대에도 행위예술은 오직 ‘지금, 여기’라는 현장성 속에서만 그 생명력을 얻기 때문이다.…

신체에 투영된 내면의 풍경, 사라 클라트(Sara Klatt) 초대전 개최
- 4월 25일부터 복합문화예술공간MERGE?에서 개최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다원예술 창작산실' 지원 선정 프로젝트 - 회화와 조각을 통해 감정과 신체의 유기적 관계 탐구 전시 포스터 부산의 대안적 예술 거점이자 글로컬 네트워크를 지향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MERGE?가 오는 4월 25…
![[작가 인터뷰] "작가는 기척을 듣는 자"... 이태호 개인전 '결, 또 다른 결' 전시장에서 만난 작가](/_next/image?url=https%3A%2F%2Fimg.kmisul.com%2Flegacy%2F202604%2F10691_21245_282.jpg&w=3840&q=75)
[작가 인터뷰] "작가는 기척을 듣는 자"... 이태호 개인전 '결, 또 다른 결' 전시장에서 만난 작가
- 4월 1일부터 10일까지 복합문화예술공간 MERGE?에서 진행 - 먹과 한지로 그려낸 삶의 무늬, 인간과 자연의 상생을 사유하다. 부산의 복합문화예술공간MERGE?(머지)에서 지난 4월 1일부터 중견 화가 이태호의 개인전 <결, 또 다른 결>이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1989년…
![[기획자 노트] 고문을 위한 설계에서, 민주를 위한 기억으로](/_next/image?url=https%3A%2F%2Fimg.kmisul.com%2Flegacy%2F202604%2F10687_21231_133.jpg&w=3840&q=75)
[기획자 노트] 고문을 위한 설계에서, 민주를 위한 기억으로
- 홍성담의 '다시 돌아온 편지' 35년 만의 귀환과 안착 - 김수근의 가학적 폐쇄성, 예술로 허물을 벗다 건축가 김수근이 발주처의 은밀한 요구에 따라 철저히 '고립'과 '공포'를 목적으로 설계했던 검은 벽돌 건물, 옛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하나의 거대한 봉인이 해제되었다. 인간의 존엄…

“시대의 표정을 담은 푸른색의 변주, 김남주 개인전 ‘BLUE affair’展 열려”
- 노동의 푸른 생명력과 내면의 고독, 그 다층적 스펙트럼 - 블루색을 통해 우리 사회의 이면과 삶의 내면을 동시에 응시 - 김남주 개인전 4월 11일부터 부산 금정구 ‘스페이스 머지(MERGE?)’서 개최 김남주 작가 개인전 공식 포스터 예술은 박제된 기록이 아니라 동시대의 호흡을 …

부산 원로작가 디지털 아카이빙 ‘다큐-레이팅’ 프로젝트 시동
- 공식 초대일 및 작가와의 대화 2026년 4월 5일 일요일 오후 5시에 .... - 전시, 전자책, 다큐멘터리 영상 결합한 입체적 기록 프로젝트 - 이태호 초대개인전 ‘결, 또 다른 결’, 4월 1일부터 부산 금정구 ‘스페이스 머지(MERGE?)’서 개최 이태호 개인전 -전시 포스…

수정을 통해 인간의 욕망과 허무를 비추다… 이성훈 개인전 ‘수정과 여인’
흑백의 찰나와 오색찬란한 영원의 극명한 대비… 영겁의 시간을 품은 수정의 색채와 인간의 유한함을 담은 흑백 사진의 만남 이성훈 개인전 '수정과 여인' 전시 포스터 사진작가이자 수필가로 활동 중인 이성훈 작가가 2026년 3월 11일 부터 16일까지 조형갤러리에서 개인전 ‘수정과 여인’…

복합문화예술공간MERGE?, 2025년 기록 담은 연간지 발간 및 ‘해빙기’ 전 개최
- 3월 7일, 출판기념회와 DJ 플레잉·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아트 파티형 오프닝 진행 부산의 복합문화예술공간 MERGE?(머지 / 대표 성백)가 지난 한 해의 예술적 기록을 집대성한 연간지 발간을 기념하여, 오는 3월 7일부터 20일까지 기획전 해빙기(解氷期)’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

부산 미술인 500명, ‘퐁피두 유치 반대’ 집단행동 나섰다.
- 1월 24일부터 부산 전역 26개 갤러리서 〈퐁·반 500, 부산 미술인 한마음 展〉 개최 - “한 국가 두 개 분관은 세계적 망신”... 문화 사대주의와 이기대 난개발에 강력 저항 - 지역 예술가들, ‘문화 주권 회복’ 위한 릴레이 전시 및 선언식 예고 부산시가 추진 중인 프랑스…

퐁피두 분관 유치 반대와 이기대 자연 보존 위한 부산 미술계 연대 전시 개최
미술계가 부산시의 퐁피두 센터 분관 유치 추진에 강력하게 반대하며, 이기대 천혜 자연 보존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대규모 연대 전시, '퐁피두 반대 500(퐁.반.500)'을 2025년 1월 24일 ~ 2월 8일까지 개최한다. 이후 이 전시는 기획전 형태로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