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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피카소ㆍ폴 고갱ㆍ호안미로ㆍ김환기ㆍ박수근 작품이 위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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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시회 출품 유명 화가 작품 '위작' 논란

'위작' 의혹을 받는 피카소 작품 (사진=도록)
'위작' 의혹을 받는 피카소 작품 (사진=도록)

세계현대미술관이 14일 라움아트센터에서 열린 전시회에 출품한 폴 고갱, 피카소, 호안미로, 김환기, 박수근 작품이 위작 의혹을 받고 있다.

'위작' 의혹을 받는 폴 고갱 작품 (사진=도록)
'위작' 의혹을 받는 폴 고갱 작품 (사진=도록)

폴 고갱 작품의 경우 붓 터치와 오일 상태가 고갱의 전형적 기법과 다르고, 피카소의 작품은 붓 터치와 색상이 피카소의 기법과 다르다는 지적이다.

'위작' 의혹을 받는 피카소 작품 (사진=도록)
'위작' 의혹을 받는 피카소 작품 (사진=도록)
'위작' 의혹을 받는 호안 미로 작품 (사진=도록)
'위작' 의혹을 받는 호안 미로 작품 (사진=도록)

또 호안 미로의 작품은 기법, 채색, 붓 터치, 데생 등이 다르다는 주장이다.

'위작' 의혹을 받는 김환기 화백 작품 (사진=도록)
'위작' 의혹을 받는 김환기 화백 작품 (사진=도록)

이밖에도 김환기 화백 작품은 말년작 중 점 시리즈를 모방한 것으로 추정되며, 작품 자체가 너무 조잡하고 김환기 화백 특유의 코튼 (흰 선) 부분의 여백이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위작' 의혹을 받는 박수근 화백 작품 (사진=도록)
'위작' 의혹을 받는 박수근 화백 작품 (사진=도록)

또한 박수근 화백은 톱밥과 흙, 안료를 섞어 재료로 사용하는데 이번에 전시된 작품은 이러한 점이 보이지 않고 데생과 채색도 맞지 않다는 주장이다.

이번 전시회에 위작 논란 작품을 출품한 세계현대미술관측은 "피카소, 폴 고갱, 호안 미로, 박수근 작품은 창덕컬렉션 소유이며, 창덕컬랙션에서 발급한 보증서를 보유하고 있다." 라고 밝혔다.

이어 "김환기 작품과 박수근 작품은 제일문서감정원에서 보증했다. 박수근 작품은 양쪽에서 보증했다."라며 "한국미술품감정연구소와 한국화랑협회 보증서는 없지만 이들 두곳이 옥션과 함께 한국 미술계 감정을 독점하고 있고 이들 감정서만 인정할 수는 없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술전문가는 “미술품 보증서는 한국미술품감정연구소와 한국화랑협회의 보증서만이 공신력을 인정 받는다"라며 "특히 김환기 화백의 작품의 경우, 환기미술관의 확인서가 있어야 진품으로 인정된다."라고 단정했다.

이어 "아트페어에 출품되는 작품의 경우 반드시 공신력 있는 보증서를 함께 제출 하도록 제도를 개선해야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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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송종환2023.02.15 15:00

개인적으로 저런 그림의 진위 여부어떤식으로 판단을 하는지 궁금 하네요 그리고 대한민국에 그림진위 여부를 판별할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작가가 매년 매달 매일 다른 방식으로 그림으로 표현하고 작품을 만들어 내는데,,, 방식이 틀리다 기법이 틀리다 하고 단정하고 위작인것 같다 라고 한다면,,, 글세~~ 아직까지 화랑협회와,,마술품등록협회 라는곳이 한국에서는 독점 하고 있는가 본데 과연 신뢰성이 있는곳 인지도 의문이네요,,, 내가 보기엔 돈벌이 수단으로 밖에는 안보이는데~~~ 재단도 그렇고~~ 아무튼 대한민국의 미술시장은 100년이 지나도 발전이 없을것으로 보이네요,, 그리고 김환기 그림의 위작이 있다는 것도 참 놀랍네요 피카소급 이라면 모를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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