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 작가 초대전 ‘꽃 한 송이로 우리 영혼 풍요롭게’가 오는 8일까지 갤리리 단정에서 열린다. 이 전시회는 지난달 22일부터 진행 중이다.
이현주 작가는 인생의 많은 시간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보내며 바라본 꽃을 다양한 사진으로 담아냈다. 그녀는 “한편의 시(詩)를 쓰듯 꽃을 섬세하게 사진 속에 담아냈다”며 “작품을 통해 이 세상에서 함께 살아가는 생명을 더없이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을 오롯이 담았다”고 말했다.
이현주 작가 초대전 ‘꽃 한 송이로 우리 영혼 풍요롭게’가 오는 8일까지 갤리리 단정에서 열린다. 이 전시회는 지난달 22일부터 진행 중이다.
이현주 작가는 인생의 많은 시간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보내며 바라본 꽃을 다양한 사진으로 담아냈다. 그녀는 “한편의 시(詩)를 쓰듯 꽃을 섬세하게 사진 속에 담아냈다”며 “작품을 통해 이 세상에서 함께 살아가는 생명을 더없이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을 오롯이 담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전시회 속 꽃들은 좀처럼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려고 하지만 주위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품은 채 주목할 만한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며 “올 가을, 섬세한 꽃잎의 곡선처럼 부드럽게 비바람에 흔들릴지언정 부러지지 않는 강인함을 담아 작은 위로와 위안의 메시지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이 작가는 “꽃은 사계절 피고 지는 꽃은 늘 변함없는 가치, 일상을 행복하고 그윽하게 가꿔주는 존재였다”며 “이른 새벽 이슬을 머금은 붓꽃과 소박한 미소로 인사하는 함박꽃 향도 색도 우아한 모란이 개화한 황홀한 순간을 그냥 지나치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팬데믹’라는 어둠의 터널을 지나 비로소 알게 된 오늘의 빛, 기쁨을 알기에 꽃 한 송이의 가치와 작은 몸짓이 들려주는 소리에 귀를 더욱 귀 기울인다”며 “꽃에 보다 가까이 다가가 직접 마주한 풍경 속을 자유롭게 누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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