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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 GROUND PROJECT '최강소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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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페이스 빔
사진=스페이스 빔

 

전시 정보

1) 전시 타이틀: PLAY GROUND PROJECT

2) 전시일정 : 2022. 10.02-10.06

( Sun-Thu /10:00 – 18:00시)

3) 전시장 정보 : 스페이스 빔

4) 주소: 인천 동구 서해대로 513번길 15

‘Play Ground Project’ 최강소심 단체전이 오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인천 스페이스 빔(SPACE BEAM community)에서 열린다.

이번 “플레이 그라운드 프로젝트” 프로젝트는 청년 문화 축제를 기획도 하고 참여도 하는 멀티플랙스 프로젝트로 인천광역시와 (재)인천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2022 청년 문화축제지원 사업’으로 선정되어 개최되는 사업이다

기획자는 "우리는 어릴 적 놀이터에서 다양한 놀이기구들을 같은 거주지에 사는 또래의 친구들이랑 같이 놀며 미래를 꿈꾼다"라며 "늘 하고 싶은게 많고 즐겁기만 했던 놀이터를 상상하며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최강소심 프로젝트에는 최혜란, 강정민, 소수빈, 심미나 작가가 참여한다. 

 

사진=전시 팜플렛
사진=전시 팜플렛

소수빈 | 식물에서부터 인간에 이르기까지 생명에 대한 관심으로 시작된 <식물 실험>을 주제로 생명의 특성을 관찰하고 이해하고자 하는 시도를 담고 있다. 주로 자연의 순환 구조 안에서 식물이 가지는 증식·분열·반복 과정을 식물의 형태와 패턴을 연구한다. 식물 이미지의 재조합을 기초로 예술과 과학 융복합 실험으로 식물을 매개체로 창작하며, 작품을 통해 식물의 다양한 환경적 미래의 <신-생태계>, <공-존 시스템>, <기술복제 시대의 유전적 진화>등의 모습을 제시한다.


최혜란 | 작품을 이루는 중첩된 이미지들은 다시 가상의 공간을 만들면서 현실 공간과의 괴리감을 사라지게 한다. 서로 다른 투명도로 나타낸 공간은 가상과 현실을 이분법적으로 분리하기보단 다시 새로운 공간을 형성한다. 인간이 지각할 수 없었던 공간까지 확장되면서 새로운 해석을 가능하게 한다. 이러한 관점으로 미래에 표현될 공간의 다양한 연출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볼 수 있다.

심미나 | 정보 과잉 시대의 현대에서 현대인들의 심리를 연구하며 대중들에게 잠시나마 복잡한 사회 속에서 벗어나 오롯이 본인 내면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과 경험을 표현하기 위해 색으로써 색면추상의 소거의 회화로 또는 COLOR+LIGHT 시리즈를 LED를 사용하여 설치 작품을 구현하고 있다.


강정민 |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빠르게 성장하는 인터넷 시대에 과도한 정보의 피로감과 혼란, 그리고 무기력을 경험하고 이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가에 대한 탐구를 담는다. 사건 사고, 광고, 밈 등 다양한 이미지를 수집하고 부분적으로 가져와 출처와 맥락을 알 수 없는 모호한 상태로 만든다. 이는 오늘날 이미지의 자극에서 벗어나 본질적 상태를 바라보고 관람자에 의해 능동적으로 해석되고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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