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24일 부터 2월 8일까지 부산의 유명 작가 500명 20여개 갤러리 참여
미술계가 부산시의 퐁피두 센터 분관 유치 추진에 강력하게 반대하며, 이기대 천혜 자연 보존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대규모 연대 전시, '퐁피두 반대 500(퐁.반.500)'을 2025년 1월 24일 ~ 2월 8일까지 개최한다. 이후 이 전시는 기획전 형태로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한다. 단순히 행정 정책에 대한 반대를 넘어, 부산 지역 예술인들의 문화적 자긍심 고취와 문화 사대주의 정책에 대한 비판을 핵심 목적으로 삼고 기획되었다.
행사 공식 포스터
500명을 넘어 만 명을 향한 참여 열기
주최 측인 부산미술협회 퐁피두 분관유치반대 대책위원회는 전국의 미술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열었으며, 500명 이상의 출품자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들은 "500명이 만 명이 될 때까지"라는 구호를 내걸며, 미술인들의 참여 열기를 대중적으로 확산시키고 있다.
이번 전시는 부산 지역 예술계가 시 정책에 대해 느끼는 깊은 좌절감을 반영하며, "부산 미술문화 정책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부산의 미술인은 모두 참여합시다!"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특히 이기대 천혜 자연 보존과 퐁피두 전시관 유치 반대를 명확히 함으로써, 환경 보존과 문화 주권 문제를 결부시키는 중요한 목소리를 내고 있어 부산 지역 환경, 시민단체들과 함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전시 개요 및 참여 독려
이번 전시는 부산미술협회 퐁피두 분관 유치 반대 대책 위원회가 주최하며, 현재 부산 전역의 20개소 이상의 화랑이 참여 의사를 밝혔고, 그 수는 계속 증가하는 추세이다. 주최 측은 "부산 미술문화 정책을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라며, "미술인은 모두 참여합시다! 500명이 만 명이 될 때까지"라고 외치며 부산 시민들과 예술인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정책 비판 및 향후 계획
이번 전시는 단순히 반대 의견을 표명하는 것을 넘어, 부산시의 문화 정책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 제기를 담고 있다. 미술인들은 "퐁피두 유치, 절대 반대한다", "문화 사대주의로 시민 기만, 퐁피두 퍼주기" 등의 구호를 내걸며, 부산시의 행정 절차와 투명성 문제에 대해서도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대책 위원회는 향후 이번 연대 전시를 국제전으로 확대하여 부산 미술가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퐁피두 정책의 부당함을 전 세계에 공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후원 갤러리 참여 확대
갤러리177, 갤러리404, 갤러리공감, 복합문화예술공간MERGE?머지, 갤러리제이작업실, 갤러리콩, 갤러리화인, 금련산갤러리, 루미에르갤러리, 리빈갤러리, 보명갤러리, 복합문화공간아트픽, 아리안갤러리, 예이제갤러리, 이비나인갤러리, 이엘갤러리, 이젤갤러리, 자명갤러리, 피카소갤러리 등을 포함해 20여 개소의 부산 지역 화랑이 참여 및 후원을 확정했으며, 후원 갤러리의 수는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이는 부산 미술계 전반이 이번 전시에 깊이 공감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전시 주제: 퐁피두 전시관 유치 반대 및 이기대 천혜 자연 보존
전시 일정: 1차 전시(2025년 1월 24일 ~ 2월 8일) 이후 상시 기획전으로 진행
참여 규모: 전국의 미술인 누구나 500명 이상
참여 방법: 캔버스 20호 이하 규격의 작품을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