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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우드프리미어코엑스센터, The ARTPLACE HMC 2022 : Welcome FRIEZE 한국 현대미술가 55인 특별전 개최

구글 선호 매체로 추가

- 디아트플레이스 에이치엠씨 2022 - 회화, 입체, 미디어, 현대공예 한국 현대미술가 3060 대표작가 200여점 한 자리에 - 예술경영지원센터 후원, 전시ㆍ세미나ㆍ강연ㆍ음악공연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 진행

The ARTPLACE HMC 2022 - Welcome FRIEZE 포스터(사진=The ARTPLACE 제공)
The ARTPLACE HMC 2022 - Welcome FRIEZE 포스터(사진=The ARTPLACE 제공)

9월 1일 VIP오프닝을 시작으로 현대미술가 기획전 <The ARTPLACE HMC 2022 - Welcome Frieze>가 9월 6일까지 오크우드프리미어코엑스센터 6층에서 개최된다. 세계 3대 아트페어인 프리즈아트페어가 올해부터 5년간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서 개최되는 시점, 한국을 대표하는 키아프아트페어와 함께 함으로 인해 한국의 미술계는 물론 미술시장이 새로운 부흥기를 맞는 기대감이 깃든 행사이다.

하지만 두 아트페어는 한정된 장소와 시간에만 진행되어, 정작 해외의 주요 갤러리스트와 관련 인사들이 한국의 현대미술이나 미술가를 접할 여건은 희박한 것이 현실이다. 그 대안이 될 한국 현대미술가 기획전 <The ARTPLACE HMC 2022 - Welcome Frieze>이 열린다.

한국 현대미술의 트렌드를 리드하는 3060세대 대표작가 55인을 선보이는 특별 기획전은 프리즈 서울 및 키아프의 개최 장소(코엑스)와 같은 건물에 위치한 ‘오크우드프리미어코엑스센터’에서 개최된다. 전시제목에서 짐작되듯, 프리즈 서울 아트페어를 환영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작품 감상의 편의성도 최대한 배려했다.

초대작가별 대표작품 3~5점을 ‘레지던스 호텔’ 특성을 살려 일상의 주거 환경에 어울리게 설치한 ‘생활친화형 전시’로 꾸며진다. 일반 전시장에서 본 작품을 집으로 가져왔을 때 느껴지는 생경함을 최소화 시킬 수 있는 좋은 전시환경이다. 개관 시간도 오전 10시부터 저녁 9시까지라서 미술애호가를 꿈꾸는 직장인의 용이한 관람까지 최대한 배려했다. 이 기간에 한국을 찾은 많은 해외 관람객에게 한국 현대미술을 되도록 많이 알리고자 하는 목적의 연장선이다.

김남표 작가의 VR디지털 아트드로잉쇼(사진=작가 제공)
김남표 작가의 VR디지털 아트드로잉쇼(사진=작가 제공)

<The ARTPLACE HMC 2022 - Welcome Frieze>전에는 회화, 입체, 미디어, 현대공예 등 최근 한국 현대미술의 현주소와 비전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초대작가와의 만남, 폭넓고 다양한 현대미술을 쉽고 편하게 풀어주는 특별강연, 피아노와 성악이 어우러진 아트살롱 음악회, VR 디지털 아트드로잉쇼, 작품해설 도슨트 등 테마 기획전과 세미나 형식이 조화를 이룬 풍성한 부대프로그램이 준비된다.

특히 9월3일은 ‘VIP 스페셜 데이’로 운영된다. 전시장 바로 아래층인 5층 연회장(오크룸)에서 오전 9시 해외의 주요 미술계 인사에게 한국 미술가를 소개하는 벽산문화재단 주최 조찬모임을 시작으로, 12시 첼로 연주와 미술강연이 어우러진 브런치 콘서트, 오후 2시 30분 김윤섭 전시감독의 ‘미술품 투자와 미술애호 그리고 현대미술’, 저녁 7시30분 ‘미술애호가의 밤’ 특별행사 등이 열린다.

최근 한국 현대미술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이 커져가는 분위기를 감안해 문화체육관광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한국메세나협회가 함께 후원에 나서 공적인 역할 측면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자세한 행사안내는 디아트플레이스의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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