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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총 528건의 기사가 있습니다.

  • ‘작은 미술관’ 사업...광양·울산·하동 등 15곳 선정

    ‘작은 미술관’ 사업...광양·울산·하동 등 15곳 선정

    경남 밀양의 폐교를 개조한 누루미술관. 교실 앞 복도에 오제성 작가의 작품이 전시돼 있다. /밀양시 시골 동사무소·마을회관 등 유휴 공간을 미술관(전시장)으로 바꾸는 ‘작은 미술관’ 사업이 올해 7년을 맞았다. 매년 공모로 “생활권 내 등록 미술관이 없거나 또는 미술 문화 확산이 절실…

    김지영 기자2022.07.26 01:28
  • 페르메이르 명화 속 숨은 ‘큐피드’ 350년 만에 복원

    페르메이르 명화 속 숨은 ‘큐피드’ 350년 만에 복원

    복원된 (열린 창문 앞에서 편지를 읽는 여인)의 도상. 여인의 뒤편 벽에 활을 쥔 큐피트 천사의 그림이 온전하게 나타났다. 알테마이스터회화관 제공 (열린 창문 앞에서 편지를 읽는 여인) 복원 전 도상. 여인의 뒤편에는 빈 벽만 보인다. 알테마이스터회화관 제공 서구 미술사학계는 17세기…

    김지영 기자2022.07.25 22:40
  • 조선 후기 조각승 '색난' 대표작 4건 보물 지정

    조선 후기 조각승 '색난' 대표작 4건 보물 지정

    광주 덕림사 목조지장보살삼존상. 문화재청 제공 조선 후기 조각승 색난(色難)의 대표작들이 보물로 지정된다. 31일 문화재청은 색난 대표작 4건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한다고 밝혔다. 색난은 17세기 후반에 주로 활동한 조각승으로 1640년 전후 출생해 1660년대 수련기를 거…

    김지영 기자2022.07.25 22:36
  • 문화재 분야, '남성분야' 불문율 깬다

    문화재 분야, '남성분야' 불문율 깬다

    조은경 문화재청 수리기술과장이 지난해 11월 비무장지대(DMZ)에서 유적 분포를 확인하고 있다(왼쪽 사진). 4일 이명선 국립문화재연구소 건축문화재연구실장이 석탑 복원을 위한 부재를 살펴보는 모습. (출처 = 문화재청) 문화재 분야에는 불문율 같은 것이 있다. 전통건축과 관련된 연구 …

    김지영 기자2022.07.25 20:56
  • 39억 세금 체납 최순영 전 신동아그룹 회장 일가, 압류 미술품 소유권 소송

    39억 세금 체납 최순영 전 신동아그룹 회장 일가, 압류 미술품 소유권 소송

    최순영 전 신동아그룹 회장 최순영 전 신동아그룹 회장의 부인과 자녀가 최 전 회장의 압류 미술품에 대한 소유권 확인 소송을 낸것으로 확인됐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최 전 회장의 부인 이형자씨와 두 자녀는 지난 4월 서울중앙지법에 최 전 회장을 상대로 소유권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그…

    김지영 기자2022.07.25 20:54
  • 문화재청, '윤도장' 보유자 김희수씨 인간문화재 인정 예고

    문화재청, '윤도장' 보유자 김희수씨 인간문화재 인정 예고

    국가무형문화재로 인정 예고된 김희수씨 윤도장 작업모습. 문화재청 제공 전통 나침반 '윤도'를 만들어온 김희수(59)씨가 부친 김종대(87)씨에 이어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가 됐다. 문화재청은 국가무형문화재 '윤도장' 보유자로 김희수를 인정하고, 현재 보유자인 김종대를 명예보유자로 인정 …

    김지영 기자2022.07.25 20:52
  • 안평대군과 화가 안견이 만들어 낸 걸작 '몽유도원도'

    안평대군과 화가 안견이 만들어 낸 걸작 '몽유도원도'

    당대 최고의 수집자인 안평대군과 화가인 안견의 동행이 만들어 낸 걸작 ‘몽유도원도’. 규장각한국학연구원은 지난달 16일 신간 '조선 사람들의 동행'을 출간 했다. ‘조선사람들의 동행’은 조선의 역사를 일군 동반자들을 소개한다. “함께 새로운 사회를 만들고자 했던 국왕과 신하에서부터 일…

    김지영 기자2022.07.25 18:19
  • 울산시립미술관, '대표 소장품으로 백남준 작품 수집"

    울산시립미술관, '대표 소장품으로 백남준 작품 수집"

    백남준이 지난 1993년 베니스비엔날레에 선보여 황금사자상을 수상하게 한 작품 '시스틴채플'. 지난 2019년 10월 영국 테이트모던에서 개막한 회고전을 위해 26년만에 재현됐고, 최근 울산시립미술관 소장품이 됐다 (사진=울산시립미술관) 오는 12월 개관 예정인 울산시립미술관은 “미술…

    김지영 기자2022.07.25 18:14
  •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들 “MZ세대와 소통하겠다”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들 “MZ세대와 소통하겠다”

    지난달 진행된 금박장 김기호 장인의 라이브 커머스에는 12만8000여 명이 동시 접속했다(왼쪽 사진). 이달 19일에는 매듭장 김혜순 장인이 라이브 커머스에 나선다.(출처 = 한국문화재재단 )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들이 MZ세대가 즐겨 찾는 라이브 커머스에 도전하고 있다. 한국문화재재단…

    김지영 기자2022.07.25 18:08
  • 국내 최대 유적 전시관, 공평동 유적 현장

    국내 최대 유적 전시관, 공평동 유적 현장

    공평동 유적 전시관 조감도. 사진/서울시 조선시대 금속활자, 배수로, 물시계 등이 발굴된 공평동에 국내 최대 규모의 유적전시관이 만들어진다. 서울시는 지난 21일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공평동에 국내 최대 유적 전시관을 조성하는 정비계획(안)을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유적…

    김지영 기자2022.07.25 18:05
  • 보존엔 관심없는 국립현대미술관…작품관리 소홀 논란

    보존엔 관심없는 국립현대미술관…작품관리 소홀 논란

    국립현대미술관의 작품 관리 허술함을 두고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이 운영 역량 부족으로 비판을 받고 있다. 미술계 일각에서는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의 운영 역량 부족을 지적하며, 근대미술 전문가인 윤 관장이 ‘무릉도원’ 같은 고서화의 특수성을 간과한 것이나, 여러 작품들이 보존 문제는 …

    원채윤 기자2022.07.25 09:05
  • 무관심 속 방치되고 사라진 박승무 화백 활동터

    무관심 속 방치되고 사라진 박승무 화백 활동터

    대전 중구 목달동 박승무 화백 묘비가 훼손된 채 방치돼 있다. (사진=독자제공) 한국 동영화 6대 화가이자 대전 '지역 1호 화가'인 박승무 화백의 활동터가 무관심 속에 방치되고 있어 추모·보존 사업 등을 통해 재조명이 이뤄져야 한다는 미술계의 지역 여론이 일고 있다. 한국 동양화 6…

    김지영 기자2022.07.25 01:23
  • 한국 미술시장, 1조원 시대...해외 갤러리 주목

    한국 미술시장, 1조원 시대...해외 갤러리 주목

    내년 9월 서울에서 열리는 프리즈 아트페어. (출처 = 프리즈) 한국미술시가감정협회가 최근 집계한 국내 경매사 8곳의 경매 결과에 따르면 올해 1~6월 미술 경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490억원의 3배. 반년치 거래만으로 지난해 전체 거래액 1153억원을 넘어섰다. 이런 추세라면…

    김지영 기자2022.07.25 01:16
  • 호암아트홀 김민정 학예사, 美세인트루이스 아트뮤지엄 첫 여성 관장

    호암아트홀 김민정 학예사, 美세인트루이스 아트뮤지엄 첫 여성 관장

    서울에서 태어나 미국에 건너간 한인 1.5세 김민정 씨(사진)가 미주리주에 있는 세인트루이스 아트뮤지엄(SLAM) 관장에 임명됐다. 세인트루이스 아트뮤지엄은 12일 홈페이지에서 “지난 4개월 동안 200명 이상 후보와 인터뷰, 포커스 그룹 토론 등을 거쳐 커뮤니티 참여와 포용의 새로운…

    김지영 기자2022.07.25 01:06
  • 베네치아비엔날레 한국관 감독 선정위 전원 사퇴

    베네치아비엔날레 한국관 감독 선정위 전원 사퇴

    2019년 열린 베네치아비엔날레 한국관 외부 전경. (사진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베네치아비엔날레 한국관 예술감독 선정 과정의 불공정 논란으로 인한 초유의 재심사 결정에 이어, 선정위원 전원이 사퇴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한국관 운영을 주관하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지난 7일 홈페이지를…

    김지영 기자2022.07.25 01:03
  • [서평] 건축은 어떻게 전쟁을 기억하는가

    [서평] 건축은 어떻게 전쟁을 기억하는가

    성 베네딕토가 529년경 세운 이탈리아의 유서 깊은 몬테카시노수도원은 무려 다섯 차례 파괴되고, 다섯 차례 다시 지어졌다. 여전히 건물 곳곳에 남은 탄흔과 그을린 자국에선 수도원이 같은 자리에서 보고 듣고, 겪은 지난 시간이 느껴진다. 깊은 주름이 길을 낸, 산전수전 다 겪은 누군가의…

    김지영 기자2022.07.25 00:58
  • 150여년 전 경복궁 공중화장실 터 발굴...현대식 정화시설 갖춰

    150여년 전 경복궁 공중화장실 터 발굴...현대식 정화시설 갖춰

    경복궁 내에서 발견된 대형 화장실 터 가운데 물을 들여보냈던 입수구의 모습. 문화재청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 제공 경복궁 내에서 정화시설을 갖춘 150여 년 전의 공중화장실 터가 발견됐다. 조선 시대 궁궐 내부에서 화장실 시설이 발굴된 건 처음 있는 일인데다, 당시로선 선진적 정화시설을 …

    김지영 기자2022.07.25 00:45
  • 공주박물관, 무령왕릉 발굴 50주년 특별전

    공주박물관, 무령왕릉 발굴 50주년 특별전

    1971년 7월 8일 발굴된 충남 공주시 금성동 무령왕릉. 묻힌 사람이 누구인지 확실히 밝혀진 유일한 한국 고대왕릉이다. 오른쪽 아래 사진은 당시 발굴 현장 모습. 오른쪽 위 사진은 무령왕릉에서 발굴된 왕의 금제관식. (출처 = 문화재청·국립공주박물관) 백제 무령왕릉 발굴 50주년 특…

    김지영 기자2022.07.25 00:43
  • 고려 청자 속 아이, 이중섭 그림에 짠?

    고려 청자 속 아이, 이중섭 그림에 짠?

    고려시대 ‘청자상감 포도동자문 주전자’(사진)와 이중섭의 회화 ‘봄의 아동’은 자유분방한 어린 아이들의 도상이 닮았을 뿐 아니라 기법 면에서도 청자의 음각과 그림의 윤곽선이 유사하다. 이중섭은 도자기와 골동품 수집 등 전통미술품에 각별한 애정을 지닌 것으로 유명하다.(출처 = 국립현대…

    김지영 기자2022.07.22 22:04
  • “잊혔던 조선 匠人 8000명, 이젠 세상에 나와야죠”

    “잊혔던 조선 匠人 8000명, 이젠 세상에 나와야죠”

    오는 15일 개관하는 서울공예박물관 건물 앞에서 김정화 관장은“이름없는 장인으로 남았던 조선시대 장인의 이름을 찾아드리는 작업을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조선시대 장인(匠人)들이 모두 이름 없는 무지렁이가 아니었습니다. 실력 뛰어난 장인들은 실록과 의궤에 이름을 남겼어요. 무명씨(無名…

    김지영 기자2022.07.22 2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