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는 9일 제천시립미술관 건립 사업이 충북도 공립미술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제천시에 따르면, 충북도는 지난 5일 제천시립미술관 건립 사업의 공립미술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 최종 심의에서 지역문화 발전성·설립 타당성·운영 지속 가능성 등 주요 항목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최종 통과 결정을 내렸다.
제천시립미술관은 연면적 약 4000㎡ 규모에 현대미술 전시실, 지역작가 창작공간, 시민참여형 교육·체험실 등을 갖출 계획이다.
특히, 제천의 자연환경과 문화자산을 결합한 특화 콘텐츠를 선보여 중부내륙 문화·관광 허브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