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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트커 컬렉션, 2025년 여름 프로그램 공개

구글 선호 매체로 추가
[사진=헤븐스 포트폴리오 제공]
[사진=헤븐스 포트폴리오 제공]
[사진=헤븐스 포트폴리오 제공]
[사진=헤븐스 포트폴리오 제공]

세계적인 럭셔리 호텔 그룹 외트커 컬렉션(Oetker Collection)이 2025년 여름을 맞아 소속 호텔들을 통해 계절의 감성과 지역의 전통을 담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시즌 프로그램은 미식, 예술, 패션 등 각 분야의 정수를 반영하며, 외트커 컬렉션이 지향하는 진정한 럭셔리의 의미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여름의 순간을 제안한다. 런던과 프랑스 리비에라에 위치한 두 곳의 대표 호텔에서는 장소성과 스토리텔링을 극대화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런던 하이드파크 코너에 위치한 더 레인즈버러(The Lanesborough)는 2025년 여름, 영국 사교 시즌의 절정인 로열 애스콧(Royal Ascot)을 기념해 고객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정통 영국식 우아함과 현대적 감각이 공존하는 이 호텔은 제인 테일러 밀리너리와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스타일 경험을 제공한다. 투숙객에게는 호텔 페이스트리 셰프 졸란 티리가 디자인한 초콜릿 어메니티가 제공되며, 이는 제인 테일러의 상징적인 헤드피스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정교한 미니 디저트 작품이다.

6월 17일부터 21일까지는 샴페인 바에서 루이나 샴페인과 함께하는 애프터눈 크림 티가 제공된다. 제인 테일러 밀리너리의 모티브를 담은 케이크와 그레이트 홀에서의 라이브 음악이 어우러져 애스콧 시즌의 품격을 더욱 풍성하게 완성한다. 6월 30일까지는 호텔 내에서 제인 테일러 밀리너리의 팝업 스토어가 운영되며, 손님들은 세련된 모자 컬렉션을 직접 착용해 보고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총괄 셰프 셰이 쿠퍼가 선보이는 애스콧 테마의 계절 메뉴와 와인 페어링, 전문 스타일리스트의 개인 맞춤 스타일 컨설팅, 애스콧 왕복 프라이빗 차량 서비스, 조식과 마사지 서비스가 포함된 전용 패키지를 통해 더 레인즈버러는 단순한 숙박을 넘어 하나의 완성된 여름 문화 경험을 선사한다.

프랑스 리비에라의 상징인 호텔 뒤 캡-에덴-록(Hotel du Cap-Eden-Roc)은 현대 조각가 프레드 알라르(Fred Allard)와의 독점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발표했다. 이번 협업은 호텔의 정체성과 리비에라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예술 컬렉션으로, 호텔의 라이프스타일을 예술 오브제로 승화시켰다. 그의 대표작인 ‘페이퍼 백’ 시리즈는 호텔의 시그니처 컬러와 상징적 요소에서 영감을 받아 특수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각각의 작품은 고급 가방 형태를 재현해 팝 컬처와 럭셔리 유산의 상징적 결합을 표현한다.

함께 공개되는 컬렉터블 오브제 시리즈는 호텔 수영장의 튜브, 객실 키, 칵테일 스틱 등 일상의 디테일을 예술로 재탄생시켜, 방문객들에게 ‘호텔에서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예술 작품’을 제안한다. 호텔 내 리비에라 컬렉션 부티크에서 단독으로 구매 가능한 이 작품들은 고유번호가 부여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제공되며, 호텔의 중심 공간에서는 칼 라거펠트, 클린트 이스트우드, 제인 버킨, 존 레논 등 과거 방문객의 흔적에서 영감을 받은 인클루전 아트워크가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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