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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키아프‧프리즈 맞아 ‘강남아트’ 운영.. 구 소장품 첫 공개로 주목

구글 선호 매체로 추가

- 9월 4일~8일 구청 소장품인 백남준, 로메로 브리토 등 유명 작가의 작품 8점 코엑스 B홀 로비에 전시 - 8월 29일~9월 4일 갤러리 38곳 전시 관람하고 스탬프 모으면 사은품 증정, 즉석 혜택도 풍성 - 9월 5일 압구정·청담 갤러리 22곳 야간 전시 즐기는 ‘청담나잇’...셔틀버스 타고 더 편하게 즐기자

 

[사진=강남구청] 강남아트 포스터
[사진=강남구청] 강남아트 포스터

강남구는 '2024 키아프·프리즈 서울'과 협력하여 오는 9월 8일까지 180여 개의 갤러리와 미술관에서 '강남아트' 전시 투어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해외 명문 갤러리들의 개장과 더불어 강남구가 우리나라 미술시장의 중심지로 자리잡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기획됐다.

강남구청 관광진흥과의 정유숙 팀장은 “강남구에 180여개 갤러리가 있지만 이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소수이다"라며 "강남아트는 2021년 ‘예술을 더 가까이(일상처럼)’ 란 슬로건 아래 일반인이 선뜻 다가갈 수 없었던 미술에 대한 관심과 호응을 유도해 보자는 취지로 시작하게 되었다."라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이어 "갤러리, 미술관 등을 함께 관람하고 도슨트의 설명을 들어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이 되어있는데 현재 호응이 매우 뜨겁다."라며 "마침 키아프·프리즈가 관내 코엑스에서 개최되어, 시민들에게 편의와 즐거움 제공하고 동시에 미술 대중화를 지원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강남 아트와 연계하여 다양한 사업을 구상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갤러리를 방문하려면 강남구에 가야지’ 라고 각인될 수 있도록 지속인 문화 콘텐츠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사진=강남구청]강남구청 관광진흥과 정유숙 팀장
[사진=강남구청]강남구청 관광진흥과 정유숙 팀장

한편 강남아트는 강남구청의 소장 미술품을 외부에 처음 공개하는 'G-Collection' 전시, 다양한 사은품을 받을 수 있는 갤러리 스탬프 투어, 그리고 5일 자정까지 진행되는 야간 전시 및 파티 이벤트인 ‘청담나잇’이 포함 된다

'G-Collection'는, 백남준, 로메로 브리토 등 유명 작가들의 작품 8점을 선보인다.
백남준의 판화 작품 <Casi>, 설악의 화가라 불리는 김종학의 <설악산 풍경>, 세계적 팝아티스트 로메로 브리토의 <아름다운 날> <동침>, 석철주 <생활일기(신몽유도원도)>, 노은님 <odenwald>, 권기수의 <Time-white river with a ship> 등을 직접 만날 수 있다.이 전시는 9월 4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 1층 B홀 로비강남아트 홍보관에서 전시한다.

또한, 갤러리 스탬프 투어를 통해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하며, 신사, 압구정, 청담, 논현 일대의 38개 갤러리와 미술관이 참한다. 스탬프를 12개 이상 모으면 키아프·프리즈 서울 티켓을, 7개 이상 모으면 슬로우 글로우의 영양제 세트를, 6개 이상 모으면 강남돌 아트토이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참여자 전원에게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카페의 무료 음료 쿠폰이 제공되며, 다양한 협찬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욱 풍성한 현장 리워드를 제공한다.

5일에는 압구정·청담동 일대에서 자정까지 갤러리를 즐길 수 있는 '청담나잇'이 열린다. 송은, 화이트 큐브, 탕 컨템포러리 아트 등 22개 유명 갤러리가 참여하는데 야간 전시, 작가와의 만남, 와인 시음회, 디제잉 파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된다.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18시부터 22시까지 3개 코스의 무료 셔틀버스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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