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장관 한화진)가 주최하고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과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주관한 ‘2024년 제3회 환경교육주간’이 지난 11일 환경교육포럼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경기도 용인 포은아트홀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약 10,000여명이 참여했다.
올해 행사 진행 장소인 용인포은아트홀은 전국 최초로 지하에는 하수처리시설을 만들고 지상에는 체육·문화시설이 공존하도록 종합 공연시설로 조성한 곳이다. 환경복지를 실현하고 녹색 강국의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소이기에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먼저 지난 5일 ‘제29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 신진수 한국환경보전원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조홍식 기후환경대사, 환경보전 유공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제29회 환경의 날과 ‘제3회 환경교육주간’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실천으로 환경을 지키는데 힘쓰기를 다짐했다. 8일과 9일 양일간 진행된 ‘환경교육박람회’는 환경부 소속 및 산하기관, 환경단체 등이 참여해 시민들이 체험할 수 있는 환경 교육 부스를 운영했다. 쉽고 재미있게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고 생태학습 등을 할 수 있어 많은 이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으며, 특히 올해는 문화가 함께하는 환경교육행사가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