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색화 거장' 박서보 화백에 대한 추모식이 16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서 열렸다.
추모식 진행은 주태석 작가가 맡았다. 추모사는 배순훈 박서보장학재단 이사장, 서승원 작가, 타바타 유키히토 도쿄화랑+BTAP 대표, 기혜경 홍익대 교수가 낭독하며 고인을 애도했다.
故 박서보 화백 추모식
'단색화 거장' 박서보 화백에 대한 추모식이 16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서 열렸다.
추모식 진행은 주태석 작가가 맡았다. 추모사는 배순훈 박서보장학재단 이사장, 서승원 작가, 타바타 유키히토 도쿄화랑+BTAP 대표, 기혜경 홍익대 교수가 낭독하며 고인을 애도했다.
서승원 작가는 "'지칠 줄 모르는 수행자', '신념의 화가' 고(故) 박서보 교수님, 이제 영원히 그 모습을 볼 수 없겠군요. 안부 전화 드려도 안 받으시겠군요…. 저희는 이제 기대고 의지할 기둥을 잃어버렸습니다." 라며 울먹이며 추도사를 낭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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