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허코리아가 주관한 갤러리 속 아트홀 'Dani L(다니엘)'의 두 번째 뮤직 & 토크 콘서트가 지난 8일 오후 7시 인사아트프라자 2층 갤러리에서 유명 첼리스트 홍지영 씨의 독주회로 열렸다.
사회자와의 토크 콘서트로 자신의 삶의 여정을 연주와 함께 그려낸 이번 공연에서 홍지영 첼리스트는 "이렇게 격 없이 대화하며 관객과 가까이 마주한 연주는 처음이었다"며, "기회가 된다면 더 많은 분들을 초청해 이곳에서 다시 연주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지인의 소개로 토크 콘서트를 관람한 50대 한 여성은 "연주자와 함께 울고 웃는 연주회는 처음 경험해본다"며, "일반 클래식 공연장에서는 맛볼 수 없는 인간미와 진정성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자리였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