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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허코리아, 갤러리 속 아트홀 '다니 엘' 문 연다.

구글 선호 매체로 추가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 2층 갤러리

인사아트프라자 2층 갤러리 전경(사진-조아라 기자)
인사아트프라자 2층 갤러리 전경(사진-조아라 기자)
갤러리 속 아트홀 '다니 엘' 제1회 뮤직 & 토크 콘서트 포스터(사진=댄허코리아)
갤러리 속 아트홀 '다니 엘' 제1회 뮤직 & 토크 콘서트 포스터(사진=댄허코리아)

2006년 설립된 공연문화예술기획 전문회사인 댄허코리아(대표 허영훈)가 갤러리 전시 공간을 활용한 갤러리 속 아트홀 '다니 엘(Dani_L)'을 오는 18일 처음으로 선보인다. 

댄허코리아는 지난 3월부터 서울에 위치한 유명 갤러리 중에서 접근성, 연계성, 차별성, 공간성, 융합성 등 경쟁 요소를 갖춘 갤러리를 찾아 제휴 관계를 맺고 정상급 음악가들에게 토크 쇼 형태의 살롱 콘서트 개최 제안을 목적으로 준비해왔다. 

'다니 엘' 1호점은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인사아트프라자 2층 갤러리다. 'L자' 형태의 2개의 공간으로 나눠진 갤러리는 최대 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넓은 공간과 함께 독주와 독창 등에 적합한 공간적 울림이 매우 뛰어난 장점도 가지고 있다. 건물 5층에 커피점 겸 레스토랑이 위치하고 있는 것도 강점으로 작용했다. '다니 엘'은 'L(엘)자 형태의 두 개의 교차된 공간을 의미하면서 '감미롭다', '기쁘다' 등의 뜻인 형용사 '달다'를 결합해서 만들어진 단어다. 

인사아트프라자 2층 갤러리 전경(사진-조아라 기자)
인사아트프라자 2층 갤러리 전경(사진-조아라 기자)

'다니 엘'에서 오는 18일 첫 뮤직 & 토크 콘서트가 열린다. 주인공은 유명 성악가인 강창련 테너다. 강창련 테너는 이탈리아 파르마 국립음악원을 수석 졸업 및 이탈리아 밀라노시립음악원 오페라 최고연주자 과정을 수료했으며, 세계적 권위의 이탈리아 베르디 국제 콩쿠르 테너 부문 1위 수상 등 다수의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국내외에서 지속적인 러브콜을 받고 있는 유명 성악가다.

이번 '다니 엘' 오픈에 대해 허영훈 대표는 "사실상 갤러리의 ESG 운영에 무게 중심을 두었다'며, "관람 시간 종료 후 잠든 갤러리를 깨워 공연장으로 활용하고, 공연 관객이 전시 작품과 작가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한편, 지역 내 살롱 공연의 저변 확대를 위해 우수한 음악가들에게 부담 없이 고품격의 음악회를 제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두고 기획했다"고 그 취지를 밝혔다.  

한편, 댄허코리아는 '다니 엘'을 이용하려는 음악가들에게 최소 비용으로 공연장을 대관하고 웹포스터 제작, 사진 촬영, 음향 시스템, 기사화 작업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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