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옥션은 7월 25일 오후 4시 대구신세계백화점 8층 문화홀에서 대구경매를 열었으며, 낙찰률은 68%, 낙찰 총액은 약 50억 원을 기록했다.
낙찰률이 높지는 않았지만 성황리에 경매를 진행하였으며, 대구 시민들이 옥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고 서울옥션이 26일 전했다.
다음은 가격이 높은 순으로 1위부터 10위까지의 작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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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
작가/작품명 |
이미지 |
낙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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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이우환, <With Win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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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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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앤디 워홀, <Flow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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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 400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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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마르크 샤갈, <The Musician and the Go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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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 200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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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이우환, <From Poi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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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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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하종현, <접합 2000-1-6(B)>, oil on hemp cloth, 120x180cm,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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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750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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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미스터, <Glancing at Your Cheeks/I C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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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500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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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아야코 록카쿠, <For Colors of Life Proj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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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300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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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김환기, <Untitl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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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200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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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조엘 메슬러, <Untitl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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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100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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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미스터, <In the Spring Sunl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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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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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남관, <푸른>, oil on canvas, 130x199.3cm, 19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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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만원 |
케이옥션은 하루 뒤인 7월 26일 오후 4시, 신사동 케이옥션 전시장에서 7월 메이저 경매를 열었다. 낙찰률은 72.6%이며, 낙찰 총액은 약 30억원을 기록했다.
다음은 1위부터 10위까지의 작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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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
작가/작품명 |
이미지 |
낙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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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야요이 쿠사마, <Watermel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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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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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하종현, <접합 97-022>, 마포에 유채, 80x160cm, 19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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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600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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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박서보, <묘법 No. 060323>, 캔버스 위 한지에 혼합재료, 40.9x53cm(10호), 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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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300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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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이배, <무제>, 캔버스에 미디움 아크릴, 숯, 130.3x162.2cm(100호), 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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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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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멜 보크너,<Thank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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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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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우고 론디노네, <siebteroktoberzweitausend>, 캔버스에 수채, 28x40.5cm,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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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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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이배, <무제>, 캔버스에 미디움 아크릴, 숯, 116x89cm,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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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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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이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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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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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이건용, <Bodyscape 76-1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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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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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알렉스 카츠, <Vivienx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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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0만원 |
이번 서울옥션, 케이옥션에서는 총체적으로 높지 않은 낙찰률을 보였으며, 낙찰 총액 또한 낮았는데, 이는 현 미술시장의 침체된 상황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한국미술품감정연구센터의 ‘2023 상반기 미술시장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옥션, 케이옥션, 마이아트옥션 등 메이저 경매의 상반기 국내 미술 경매 시장 낙찰총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7% 하락하였으며, 낙찰률도 약 11% 감소했다.
대표적인 해외 미술 경매사인 크리스티, 소더비, 필립스의 낙찰 총액 또한 전년 대비 18.2% 하락하였다.
하반기, 특히 다가올 8월 경매에서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 미술시장이 어떤 방향으로 향할지 그 움직임이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