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화랑협회, 2023 화랑미술제 개최

구글 선호 매체로 추가

4월 12일 VIP 프리뷰 시작 13일부터 16일까지 코엑스 156개 갤러리 참여

 

한국화랑협회가 주최하는 '2023 화랑미술제'가 오는 12일 VIP 프리뷰를 시작으로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코엑스에서 대단원의 막을 올린다.

화랑미술제는 한국화랑협회가 지난 1979년 우리나라 미술 작품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미술 시장을 발전시키기 위해 첫 선을 보인 행사로 우리나라 최초의 아트 페어이자 매년 가장 처음 열리는 국내 아트 페어다. 해마다 봄에 여는 미술시장으로 올해 41회를 맞았다.

2023 화랑미술제는 156개 우수 화랑의 엄선된 작품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900명 이상의 작가들이 출품하는 약 1만여점의 회화, 판화, 조각, 설치, 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한눈에 관람하고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도잉아트, 아뜰리에 아키, 에브리데이몬데이, 키다리갤러리, 히든엠 갤러리 등 신규 회원이 된 갤러리들도 처음 참가한다. 

한국 미술시장은 지난 2021년부터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이른바 ‘K-미술’의 진가를 제대로 보여주며 미술 저변이 탄탄하게 확대되고 있는 모습이다. 반면 미술시장 과열 우려의 목소리도 존재한다.

화랑미술제는 신진 작가의 등용문이기도 하다. 한국화랑협회는 40년간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유명 작가의 작품 판매뿐 아니라 신진 작가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만날 수 있는 <줌인(Zoom-in)>전은 신진 작가들이 거쳐 가는 필수 코스로 부상했다. 

올해로 네 번째 에디션을 맞이한 'ZOOM-IN' 특별전에는 올해도 약 470여명이 넘는 작가들이 공모에 신청했고 최종 10인의 작가를 선발했다. 강민기, 강원제, 김보민, 김재욱, 백윤아, 손모아, 심봉민, 이해반, 젠박, 조윤국(가나다 순)이며 회화와 미디어, 설치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이다. 줌인의 아티스트 토크는 김수진, 김병수, 박영택, 이윤희, 이태호, 조윤국 평론가들과 선정 작가와의 대화로 진행된다.

미술 애호가 및 컬렉터를 대상으로 한 유익한 강연도 열린다. '널위한 문화예술'의 이지현COO가 컬렉팅 입문자를 위한 전반적인 미술시장의 지형도와 트렌드에 관해, 백세희 문화예술 전문변호사는 미술품 구매 및 소장에 있어 주의해야 할 법률상식에 관해 이야기하며, 김주삼 보존복원 전문가는 미술품 복원이란 무엇이며, 미술품 소장에 있어 올바른 미술품 보관법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토크 프로그램은 B홀 토크 라운지에서 진행된다.

K-미술, K-아트의 대표주자 화랑미술제는 한국화랑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서울문화재단, (사)한국미술협회, 강남구청이 후원 한다.

 

관련 기사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작성

0/2000

댓글은 검수 후 노출됩니다. 비방·욕설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