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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품 판매 플랫폼, 누적 거래액 1억 돌파

구글 선호 매체로 추가

출시 후 반년새 누적 거래액 1억 돌파

BC카드가 내달 14일까지 을지로 소재 BC카드 사옥 및 을지예술센터에서 관람료 없이 누구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미술품 전시회를 진행 중이다. (왼쪽부터)사진은 전시회에 참석한 박상범 BC카드 pay-ZTF장(상무)과 이페로 작가, 박지인 을지예술센터 대표. [사진=BC카드]
BC카드가 내달 14일까지 을지로 소재 BC카드 사옥 및 을지예술센터에서 관람료 없이 누구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미술품 전시회를 진행 중이다. (왼쪽부터)사진은 전시회에 참석한 박상범 BC카드 pay-ZTF장(상무)과 이페로 작가, 박지인 을지예술센터 대표. [사진=BC카드]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최원석)가 운영 중인 온라인 미술품 판매 플랫폼인 ‘payZ Arts’의 누적 거래액이 최근 1억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payZ Arts’는 지난해 10월 공식 론칭 이래 미술품 판매 플랫폼 제공과 마케팅 지원을 통해 작가들이 작품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힘써오고 있다.

이 결과 지난 반년 사이 총 72명의 작가 작품이 BC카드 사옥은 물론 외부 갤러리, 을지예술센터 등 다양한 곳에서 전시가 진행됐다. 기간 내 ‘payZ Arts’를 통해 결제된 작품 결제 금액이 최근 누적 1억원을 돌파하는 등 시장에서 영향력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BC카드
사진=BC카드

payZ Arts는 작년 6월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 ‘pay-Z(페이지)’에서 선보인 미술품 거래 서비스의 인기에 힘입어 단독 플랫폼화 해서 출시했다. 작년 BC카드는 총 2번의 미술작품 전시회를 개최했고 pay-Z에서 총 190여점 작품 판매 성과를 올렸다. 

특히 발달장애 작가 전시회 작품들은 1차 완판, 2차 80% 이상이 판매되며 온라인 미술품 거래 활성화에 일조하기도 했다. 또한 최근 디지털 플랫폼 기업(DIGICO) KT가 주최한 발달장애 작가 디지털 드로잉 전시회에서 작품 소개가 포함된 QR코드를 pay-Z로 지원해 별도 단말기 설치 없이 거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기성 작가 대비 작품 전시 및 판매가 어려웠던 신진 작가들에게 ‘payZ Arts’라는 판매 활로로 수익 창출의 기회를 제공했다. 고객에게는 결제 편의성 제공으로 갤러리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을 통해 미술 작품을 소유할 수 있게 됐다. 

박상범 BC카드 pay-ZTF장(상무)은 “작가들의 작품 홍보 및 판로 지원을 위해 고객이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채널에서의 플랫폼을 구축하게 됐다”면서 “기획전, 아트페어 기반으로 국내 우수한 작가와 작품들을 소개해 온오프라인 경계를 허무는 아트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BC카드
사진=BC카드

 

한편 내달 14일까지 BC카드 사옥 및 을지예술센터에서 이페로 작가의 개인전이 진행되며, SNS를 통해 총 100명에게 전시 작품을 모티브로 제작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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