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바젤 홍콩이 21일 VIP 프리뷰를 시작으로 25일까지 홍콩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세계 3개 아트페어는 스위스의 아트바젤, 영국의 프리즈아트페어, 프랑스의 피악 등이다. 이중 아트바젤은 세계 화랑 3백여 곳과 예술가 4천여명, 이밖에 컬렉터와 갤러리들이 참여하는 국제적인 행사이다.
아시아 최대 아트페어로 손꼽히는 '아트바젤 in 홍콩'은 매년 3월에 열린다. 2013년 부터 시작 된 아트바젤 홍콩은 코로나19로 축소 됐으나, 올해 2019년 이후 4년만에 대규모로 열렸다.
21일 개막 행사에서 노아 호로위츠 아트바젤 대표는 "글로벌 3대 경매사의 홍콩 투자가 늘고 팬데믹 기간에도 세계적 화랑이 대규모로 진출했다"며 "중국은 여전히 세계 미술시장의 20%를 차지하는 거대 시장이고 홍콩은 의심할 여지 없는 아시아 미술 중심지"라고 말했다.
한국미술신문은 아트바젤 홍콩 행사장을 방문했다. 주요 전시 작품을 소개한다.
미로갤러리에서 가지고 나온 쿠사마 야요이와 Flora 작품은 요즘 가장 인기있는 작품으로 40억 이상 가치로 추정된다. 미로갤러리이 컬렉션은 언제나 굉장해 관심을 모아왔다. 이번 전시에서도 그들은 가장 인기있고 가치있는 작품을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