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색화의 거장, 묘법(描法) 회화의 정점. 단색화 거장 박서보 화백의 이름을 딴 미술관이 제주에 문을 연다.
14일 제주 서귀포시 JW메리어트 호텔에서 '박서보 미술관'(가칭) 기공식이 열렸다.
단색화의 거장, 묘법(描法) 회화의 정점. 단색화 거장 박서보 화백의 이름을 딴 미술관이 제주에 문을 연다.
14일 제주 서귀포시 JW메리어트 호텔에서 '박서보 미술관'(가칭) 기공식이 열렸다.
기공식에는 박서보 화백(91)을 비롯해 웨이 리(Wei Li) JW메리어트호텔 회장, 미술관 설계를 맡은 건축가 페르난도 메니스(Fernando Menis), 이종우 서귀포시장, 이정엽 제주도의원(국민의힘, 서귀포시 대륜동)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박서보 미술관은 내년 7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귀포시 호근동 JW메리어트 제주 부지에 대지면적 1만2137㎡, 건축면적 3557㎡(전시관 145.13㎡), 총 건축면적 1만1571㎡(전시관 900㎡), 지상 1층, 지하 2층 규모로 건립된다. 미술관은 세계적인 건축가 페르난도 메니스가 설계를 맡는다. 완공은 2024년 7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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