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2023 문화예술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문화예술계를 격려하고 새해 덕담을 나눴다.
문화예술계에서는 박정자 배우, 송승환 감독, 강수진 발레리나, 석창우 작가 등 원로부터 정은혜 작가, 영제이 안무가 등 신진 예술인까지 주요 인사 8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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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년인사회가 열린 장소 벽면에는 청년 화가 22명의 작품 21점이 전시됐다. 윤 대통령 부부는 참석자들과 함께 작품을 감상하기도 했다.
윤 대통령은 "외국 다자회의 가보면 우리나라 문화예술에 대해 얘기를 많이 한다"며 "BTS뿐 아니라 한국이 문화예술 분야에서, 산업에서 그 위치에 버금가도록 많이 성장했기 때문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화예술위원회 구성이 미뤄졌는데 새해에는 이제 위원회 구성도 됐다”며 “여러분이 활동하시는 데 충분하지는 못하겠지만 할 수 있는 대로 아주 최선을 다해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사진=대통령실
윤 대통령은 “많은 나라 정상이 우리나라와 무엇인가를 도모하고 싶어 한다”며 “한국이 문화예술 분야에서 산업에서의 위치에 버금가도록 많이 성장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