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미디어 아트팀으로 성장한 한국의 태싯그룹이 11월 3일부터 2023년 2월 4일 까지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미디어파사드 '사운드 월' 전시를 통해 한글을 주제로 한 신작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관람객의 실시간 문자 한 통이 미디어 예술 작품으로 전환되는 관객 참여형으로 관람객이 휴대용 단말기로 작품 화면에 문자를 입력하면 글자에 따라 소리가 생성되고 실시간으로 영상이 바뀌는 초대형 오디오비주얼 설치 작품이다.
광주광역시에서 펼쳐지는 관객참여전시
세계적 미디어 아트팀으로 성장한 한국의 태싯그룹이 11월 3일부터 2023년 2월 4일 까지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미디어파사드 '사운드 월' 전시를 통해 한글을 주제로 한 신작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관람객의 실시간 문자 한 통이 미디어 예술 작품으로 전환되는 관객 참여형으로 관람객이 휴대용 단말기로 작품 화면에 문자를 입력하면 글자에 따라 소리가 생성되고 실시간으로 영상이 바뀌는 초대형 오디오비주얼 설치 작품이다.
특히 주목 받는 '사운드 슬로프'는 야외 에스컬레이터의 천장과 측면에 설치된 화면에 훈민정음 창제원리를 기반으로 원(하늘), 네모(땅), 세모(사람)가 글자를 이루거나 해체되어 흩어지는 작품이다. 이 과정에서 글자를 이루던 요소는 다양한 음향효과를 발생시키며 관객의 시청각을 사로잡는다.
태싯그룹은 장재호와 가재발이 2008년 결성한 2인조 미디어아트 팀으로,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의한 알고리즘 아트 작업을 멀티미디어 공연, 인터랙티브 설치 등의 형식으로 발표해왔다. 덴마크, 미국, 러시아 등 국내외 권위 있는 전시와 페스티벌에 지속적 초청을 받고 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