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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예술인 특별전, '국민 속으로, 어울림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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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김현우 외 50명
일정 ▶ 2022. 08. 31 ~ 2022. 09. 19
초대일시 ▶ 2022. 08. 31 3:00PM
청와대 춘추관 2층 특별전시장
서울시 종로구 세종로 1 청와대 춘추관




● 국민 속으로, 어울림 속으로


‘아름다운 예술은 세상의 빛이 됩니다! 예술에는 그 어떤 한계도 장애도 없습니다!’

예술이 아름다운 것은 세상을 밝고 환하게 하는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청와대 춘추관에서 첫 번째 전시로 장애예술인 특별 전시 “국민 속으로 어울림 속으로”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청와대가 복합 문화 예술 공간으로 조성하게 된 후 첫 번째 전시를 장애예술인들이 개최할 수 있게 된 것은 매우 커다란 의미가 있습니다. 장애인 예술은 더이상 소외된 예술이 아니고 국민 모두에게 사랑받은 예술로 모두가 어우러져 더 높이 더 멀리 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입니다.

그 시작을 알리는 “국민 속으로 어울림 속으로” 전시에 여러분들의 닿는 발걸음이 장애예술인들도, 우리 모두에게도 큰 울림이 될 것입니다! - 배은주(장애인문화예술축제 조직위원장)






▲ 김현우, 퍼시잭슨 수학드로잉
91 x 116.8cm, 캔버스 위에 포스카와 아크릴, 2019







▲ 문정연, 꿈을 찾아서1(Butterfly & Waterfall)
90.9 x 65.1cm, 혼합재료, 2019







▲ 박영실, 가을 소리
70 x 100cm, 먹, 물감, 2022







▲ 박인희, 꽃의 축제
91 x 65cm, 아르쉬지, 수채물감, 2022







▲ 방두영, 불안한 도시 우리들은 어디로
72.7 x 62.6cm, 아크릴 복합재료, 2020



본 전시는 참여 예술인과 관람자 사이의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미술을 통한 상호소통의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전시 제목 『국민 속으로, 어울림 속으로』는 국민의 품으로 돌아온 청와대에서 장애인 예술이 경계와 차이를 허물고 국민 모두가 하나의 어울림으로 나아가기를 희망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이번 전시는 공모를 통해 선발된 50인의 59여점의 선정작품이 ‘날아’, ‘오르다[올라]’, ‘서로’, ‘맞닿다’ 그리고 ‘스페셜 부스’ 섹션 까지 총 5개의 섹션으로 나뉘어 전시됩니다. ‘스페셜 부스’는 각기 다른 장애와 성별을 가진, 신진작가와 중진작가, 중견작가가 한자리에 참여하여 ‘어울림 속으로’라는 주제에 맞게 특별하게 구성됩니다.

전시기간 동안 작가와의 만남, 배리어프리 서비스 등 모두가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는 부대 시설 및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장애 예술인들의 꿈과 희망이 하나의 어울림으로 풀어질 이번 전시가, 장애 예술인에게는 새로운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심어주고 관람자에게는 예술의 소통과 장애 미술 장르의 대중화를 선도하는 전시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 윤진석, 시계는 내 친구#2
73 x 91, Mixed Media on Canvas, 2022







▲ 이명상, 수주팔봉
92 x 62cm, 한자에 수묵담채, 2021







▲ 이정희, 송학 일지
100 x 40cm, 명주실, 실크천, 목재, 2013







▲ 정은헤, 영옥과 영희
53 x 45.5cm, 캔버스 위에 아크릴, 2022







▲ 최지현, 세상을 향한 몸부림의 탈출구Ⅳ_자화상2
90.9 x 116.8cm, 장지에 분채 방해말 과슈 혼합재료, 20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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