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감성갱도2020 레지던시 2기 활동지원형 예술가 결과보고

양윤미(문학, 시) <시담 時談 쓰담>전, 9. 14.(수) ~ 9. 24.(토)
서영주(시각, 평면) <책과 캔버스>전, 9. 28.(수) ~ 10. 8.(토)
김아름(시각, 평면) <The Middle>전, 10. 12.(수) ~ 10. 22.(토)
이승아(공연, 클래식) 토크 콘서트, 11. 19.(토)


작가 ▶ 양윤미, 서영주, 김아름, 이승아
일정 ▶ 2022. 09. 14 ~ 2022. 11. 19
북구예술창작소 감성갱도2020
울산시 북구 제내3길 6-9



울산 북구예술창작소 감성갱도2020이 레지던시 2기 예술가들의 결과보고 행사를 오는 9월 14일부터 연이어 개최한다.

이번 결과보고 행사는 올해 3월부터 창작활동을 진행해오면서 예술가들의 성과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먼저 양윤미(문학, 시), 서영주(시각, 평면), 김아름(시각, 평면), 이승아(공연, 클래식) 예술가의 전시와 공연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로 만나게 될 양윤미 예술가는 시 캘리그라피, 디카시, 영상 등을 담은 <시담 詩談 쓰담>전을 9월 14일부터 24일까지 마련한다.

전시 중 9월 21일에는 문학을 즐기며 마음을 들여다보는 양윤미 시인의 강연‘아침 열한 시(時)’로 관객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으며 신청은 감성갱도2020 인스타그램, 전화, 현장 접수로 하면 된다.

이어서 서영주 예술가의 <책과 캔번스>전이 9월 28일부터 10월 8일까지 겨울 산국을 중심으로 계절의 변화를 보여주는 회화시리즈와 2편의 동화에서 선별한 일러스트레이션 작품을 전시한다.


김아름 예술가는 페인팅과 디지털 드로잉을 통해 개개인의 생활공간, 현실과 이상의 중간 시점에서 우리들의 일상을 나누고 여러 가지 의미들을 생각해보는 <The Middle> 전을 10월 12일부터 22일까지 연다.

마지막으로 이승아 예술가는 공연 예술인로서 자신의 이야기와 연주활동을 해오면서 겪었던 에피소드, 관객에서 들려주고 싶은 음악 등 다채로운 내용이 담긴 토크 콘서트를 11월 19일 오후 5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활동지원형은 울산 지역에서 다양한 예술 장르를 수용하고, 지역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2년에 새롭게 마련된 레지던시 창작지원 유형으로, 첫 번째로 배출되는 4인의 예술가들의 독창적인 결과를 공유하는 이번 행사의 의미가 특별하다.

활동지원형 예술가들의 결과보고 행사 이후에는 공간지원형 엄정원, 김보라. STUDIO1750, 김은지 예술가가 10월 29일부터 12월 17일까지 릴레이로 결과보고전에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