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깊이를 더해온 BRT작은미술관의 지역 교류전시가 올해는 전주 ‘뜻밖의 미술관’과 공동기획으로 세종과 전주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전시명 「20EE 젊은 사유」는 ① 2022년도와 ②접미사 ‘EE’(특정한 상태, 상황과 관련된 사람) ③ ‘Everyday(일상의) + Everyone(모두)’를 뜻하는 중의적 단어로, 일상을 살아가는 ‘젊은 작가들의 생각을 담아내는 전시’이자 ‘우리 모두의 이야기’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전시는‘이 시대의 청년들은 무엇을 보고, 생각하고 있을까?’라는 질문으로 시작되어, 청년세대이자 같은 직업을 가진 작가들의 ’삶‘에 대한 호기심 어린 시선과 메시지가 담긴 작품 21점을 선보인다. 탐구 - 기록과 질문 - 감정과 이야기 - 위로 순으로 구성해 관람객이 마치 여러 작가와 대화를 하듯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작가 6인의 작품으로 본 삶에 대한 이야기는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공감하고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모두의 이야기이다. 문민, 서수인, 오완석, 이가립, 이은지, 이지혜 작가가 참여했다.

▲ 문민, look at me
Aluminium, 400 x 300 x 750mm, 2022

▲ 서수인, 가담장
Oil on Canvas Fabric, 1650 x 2280mm, 2021

◀ 오완석, 0 minus 0, Oil on Non-Reflecting Glass, 500 x 750mm, 2022
▲ 오완석, 0 minus 1, Oil on Non-Reflecting Glass, 500 x 750mm, 2022
▶ 오완석, 1 minus 1, Oil on Non-Reflecting Glass, 500 x 750mm,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