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한국 미술품 경매시장에서 가장 비싸게 팔린 작품은 이우환 작가의 작가의 'From Line'으로 낙찰가는 23억 5천만원 이었다.
예술경영지원센터가 발표한 'K-ARTMARKET 2021년 12월 경매시장 분석' 자료를 보면, 2021년 12월 가장 높은 작품낙찰금액을 기록한 작품은 이우환 작가의 'From Line' 작품으로 서울옥션 오 프라인 경매 '제164회 서울옥션 미술품경매' 경매에서 23억 5천만원의 높은 작품낙찰금액을 기록했다.
자료=예술경영지원센터
국내작가로는 박서보 작가의 '묘법 No. 223-85', '묘법 No. 071227', '묘법 No.910614' 작품이 각각 7억 5천만원, 6억 3천만원, 6억원에 낙찰돼 TOP10 3위, 5위, 6위에 이름을 올렸다.
해외작가로는 쿠사마 야요이 (Kusama Yayoi) 작가의 'Infinity-Dots (AB)' 작품이 케이옥션 '2021년 12 월 22일 메이저 경매'에서 22억 5천만원에 낙찰돼 TOP10 2위를 기록했다.
작가별 경매 출품 작품수 TOP10을 살펴보면, 2021년 12월 작가별 경매 출품 작품수 상위 TOP10 중 가장 많은 출품 작품수를 기록한 작가는 김창열 작가로 총 35점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총 29점의 작품이 낙찰돼 낙찰률 83%를 기록했다. 작품 낙찰총액은 12억 3090만원이다.
해외 작가로는 “무라카미 타카시 Murakami Takashi” 작가가 총 21점의 작품을 출품해 6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그 중 19점이 낙찰돼 작품낙찰총액은 4억 9410만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