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2년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기반조성 공모사업'에 4개 박물관·미술관이 선정돼 국비 8억 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기반조성 공모사업'은 문체부가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 기술을 활용해 박물관·미술관의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고 관람객에게 색다른 문화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020년부터 추진하는 사업이다.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구축지원사업'에 선정된 박물관·미술관에는 각 1억 원,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공간조성사업'에 선정된 박물관·미술관에는 각 5억 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도는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구축지원사업'에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 웅천도요지전시관, 산청한의학박물관 등 신청한 3개 관이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경남에서는 4개 관에 국비 총 8억 원을 확보했으며, 지방비 8억 원(50%)을 더해 총사업비 16억 원을 투입한다. 또한 지난해에는 신청관이 없었던 사립박물관·미술관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콘텐츠 제작지원사업'에도 (사)경남박물관협의회와 협업 및 홍보를 강화해 올해는 4개 관이 신청하여 심사절차가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