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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서울시와 이건희 기증관 건립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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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시
사진=서울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은 10일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이건희 기증관'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송현동에 이건희 기증관 부지로 일부 사용하고 서울시는 부지취득 절차를, 문체부는 교환대상 국유재산 확보 절차를 조속히 추진해 상호협의하에 부지를 교환한다.

문체부는 올해 11월부터 예비타당성 조사 절차에 들어가 내년 하반기부터 국제설계 공모절차를 추진하고 설계와 공사를 거쳐 2027년 완공, 개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현재 사용하는 이건희 기증관이라는 명칭도 향후 많은 의견을 수렴해 더욱 확장성가진 이름으로 변경할 예정이다.

경제, 문화예술의 중심지에 있는 송현동 부지는 인근 박물관, 미술관과 연계는 물론 국내외 방문객 유입 효과가 크고, 인근 공원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다양한 문화활동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고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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