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술관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서울미술관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어린이 석파정 투어 프로그램 ‘SAM키즈-슬기로운 자연생활’을 진행한다.

큐레이터와 함께 석파정을 둘러보며, 석파정에 얽힌 다양한 역사적 배경을 듣고, 석파정 곳곳에 서식하고 있는 동식물을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날에 서울미술관을 방문하는 모든 어린이 관람객에게 관람료 2,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상은 36개월부터 초등학생에 해당한다.

또한 부모님과 함께하는 석파정의 아침 산책 프로그램 ‘아침의 메아리’ 도 진행된다. 사전 신청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정된 인원만이 참여할 수 있는 프라이빗 석파정 투어 프로그램으로, 큐레이터가 직접 진행하는 석파정 해설을 들으며 부모님과 함께 고요한 아침 산책을 즐길 수 있다.

5월 가정의 달 기념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은 모두 사전예약제로 선착순 마감되며, 당일 유료 입장객에 한하여 진행한다. 《두려움일까 사랑일까》전시와 석파정 관람은 통합관람권으로 운영되며, 별도의 온라인 예약 없이 현장발권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