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장애예술인협회, '이원형어워드' 한부열 작가 선정

구글 선호 매체로 추가
▲작품, 한부열의 ‘선물’/사진=한국장애예술인협회
▲작품, 한부열의 ‘선물’/사진=한국장애예술인협회

한국장애예술인협회는 2021년 장애인문학과 미술의 주인공을 선정, 발표했다. ‘4회 이원형 어워드’는 한부열 작가가 수상했다.

올해로 4회를 맞는 이원형 어워드는 모두 6명이 응모, 한부열(남38세, 자폐성발달장애) 작가를 포함 3명이 본심에 올랐다.

4회 이원형 어워드를 수상한 한부열 작가 /사진=한국장애예술인협회
4회 이원형 어워드를 수상한 한부열 작가 /사진=한국장애예술인협회

심사위원은 김영빈 화가(한국장애인전업미술가협회 회장), 박현희 교수(성산효대학원대학교), 석창우 하가(본 협회 이사)로 심사위원 등이 맡았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박현희 교수는 “한부열은 작품 소재와 표현기법에 대한 창작의 폭을 확대했다”며 “특히, 경쾌한 색채 배색 및 겹침과 반복된 이미지 등의 구성적 재해석은 창의적 발상으로 구현된 독창적 예술세계를 잘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캐나다에 거주하는 조각가 이원형 화백이 고국 장애미술인의 창작 활동 활성화를 위하여 2018년 제정한 이원형어워드는 세계적인 조각가인 선배가 후배를 지원하는 의미가 있는 상이다. 이원형어워드는 상패와 상금 200만 원이 수여 되고 이 역시 ‘E美지’에 소개된다.

관련 기사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작성

0/2000

댓글은 검수 후 노출됩니다. 비방·욕설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