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 아트페어가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페어에서는 광주 인근 지역의 수공예품 뿐 아니라 전국의 200여개에 달하는 수공예 공방들이 참가했다. 참여 공방이 많아 운영되는 부스만 240여개에 달한다.
24~26일 김대중컨벤션센터 전국 공방·협동조합·대학 등 200여개 부스 운영 ‘명장관’ ‘오핸즈관’기획전…우수 공예품도 전시

제11회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 아트페어가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페어에서는 광주 인근 지역의 수공예품 뿐 아니라 전국의 200여개에 달하는 수공예 공방들이 참가했다. 참여 공방이 많아 운영되는 부스만 240여개에 달한다.
한편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공예문화산업의 경영 위기 극복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22년 공예문화산업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가 지원하고 광주디자인진흥원이 추진하는 광주공예문화산업 육성사업은 사업비 16억여 원을 투입해 ▲수제공방육성지원사업 ▲스타공예상품개발 및 일자리창출사업 ▲광주 공예품 마케팅 판매지원 ▲빛고을핸드메이드 페어 개최 등으로 나눠 지원하며 소품, 조명, 테이블 웨어, 패션 장신구, 인테리어 소품 등 5개 특화 분야를 중점 지원한다.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하는 창업 프로그램은 초기창업에서 제품 판매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논스톱 지원한다. 특히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도 코로나19로 인해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수공예 공방들의 상황을 감안해 마케팅 지원을 더욱 확대·강화한다. 지속적인 판로 지원을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도 다양화해 해외 이(e)-커머스 입점 지원은 물론 대형 쇼핑센터 등과 함께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김대중컨벤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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