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주로 활동하는 예술분야 1위는 미술분야이며, 예술활동 상위 종사자도 화가 및 조각가/디자이너인것으로 조사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낸 ‘2021 예술인 실태조사’ 에 따르면 현재 주로 활동하고 있는 예술분야 상위 5개분야는 미술(24%), 대중음악(15.4%), 음악(9.3%), 연극(9.1%), 문학(8.1%)로 미술분야가 1위를 차지했다.
또 지난 1년간 예술작품 발표 횟수는 3.8회로 2017년(7.8회)보다 3.5회(48%)나 감소했다. 지난 1년간 외국 예술활동 경험률은 14.4% 였다.
현재 종사하는 예술활동 상위 3개는 화가 및 조각가/디자이너(19.3%), 작가/평론가(15.1%), 연주가(10.9%) 순이었다.
사진=문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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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이 예술 활동으로 벌어들인 개인 평균 수입은 755만원이었다. 2017년 평균 1281만원보다 500만원 이상 줄었다. ‘수입이 없는 경우’가 41.3%로 가장 많았고, ‘500만원 미만’ 28.3%, ‘1000만∼2000만원 미만’ 9.2% 등의 순이었다. 개인 수입 1200만원 미만이 전체의 86.6%에 달했다.
설문 응답자 5000명 중 전업 예술인은 55.1%였다.
예술 활동과 관련한 계약 체결률이 증가했으나, 부당한 계약을 경험한 비율도 늘었다. 계약을 체결한 경우는 전체 54.3%(서면계약 48.6%, 구두계약 5.7%)로, 2018년 대비 7.6%포인트 늘었다. 서면계약 체결률은 만화(70.7%), 영화(68.9%), 연극(67.1%) 분야에서 높았다. 표준계약서를 활용한 경우는 66.0%로, 2018년 44.7%보다 21.3%포인트 상승했다. 부당한 계약을 맺은 경험은 11.2%로, 2018년 대비 1.6%포인트 늘었다.
이번 조사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활동하는 전업·겸업 예술인 5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