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동진 徐東辰 (1900~1970)


■ 서동진 徐東辰 (1900~1970)

1924년에 휘문고보를 졸업한 뒤 2년의 일본유학을 마치고 대구로 돌아온 후 1926년부터 1940년까지 교남학교에서 미술교사로 근무하였다. 작가활동 초기부터 대구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1927년 ‘대구미술사(大邱美術社)’를 설립한 서동진은 서진달, 이인성, 김용조 등의 작가 양성에 힘쓰며 대구화단 발전에 큰 기여를 했던 인물이다. 또한 1928년 ‘영과회(零科會)’에 참여하고 1930년 ‘향토회(鄕土會)’창립의 주역이었다. 이후 1953년 ‘대구화우회’회장을 역임하는 등의 활동을 뒤로하고 제3대(1954년), 제5대(1960년) 민주국민당 국회의원을 지내는 등 정관계 진출로 인하여 작품 활동과 거리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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