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입석마을에 이색 미술관이 개관한다. '마을미술관 선돌'이다. 개관 기념전은 5월 8일부터 7월 31일까지 열린다.
작품은 마을주민과 전문화가 및 지역 화가의 찬조작품이 주를 이루고 주민들이 조상대대로 간직해 왔던 생활용품과 소와 관련된 농기구 등 모두 50여 점이 전시돼 있다.
이번 마을미술관 프로젝트는 입석마을 박민봉 이장을 비롯한 주민과 하동에 정착해서 활동하고 있는 하의수 교수 그리고 지역사회와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는 하동주민공정여행 놀루와(대표 조문환)가 참여해서 만들어 가고 있는 마을 만들기의 새로운 현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