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지역작가와 신진 청년작가의 협업으로 철원주민의 소통과 화합을 담고 철원의 과거-현재-미래를 알리는 조형작품이 선보인다.
철원군은 철원읍 근대문화유적센터에 공공미술 프로젝트인 ‘위로의 시간’ 조형물을 설치했다. 이번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도가 주최하고 철원군이 주관한 사업으로 지난해 10월 공모로 선정돼 철원문화예술인회 메이드인철원(대표작가 장우혁·이도경)에 속한 작가 37명이 팀을 꾸려 작업을 진행했다.
전쟁·분단 아픈 지역사 표현
철원군 지역작가와 신진 청년작가의 협업으로 철원주민의 소통과 화합을 담고 철원의 과거-현재-미래를 알리는 조형작품이 선보인다.
철원군은 철원읍 근대문화유적센터에 공공미술 프로젝트인 ‘위로의 시간’ 조형물을 설치했다. 이번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도가 주최하고 철원군이 주관한 사업으로 지난해 10월 공모로 선정돼 철원문화예술인회 메이드인철원(대표작가 장우혁·이도경)에 속한 작가 37명이 팀을 꾸려 작업을 진행했다.
위로의 시간은 분단을 상징하는 북쪽을 향한 벽에 철원의 굴곡진 역사를 이미지로 담았다.벽 건너에 설치된 동상은 모든 것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모습이며 돌 기단 위에는 화살머리고지에서 유해발굴과 지뢰 폭발물 제거작업에서 나온 잔해물을 담아 철원의 시간을 나타냈다.
작품이 설치된 근대문화유적센터는 철원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지역작가의 공동작업을 통해 철원의 과거와 현재를 담고 미래를 꿈꾸는 문화예술 공간으로서 공공미술 의미를 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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