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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미술재단, 벽화그리기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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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단 학생들이 후생학원 일대에 벽화를 그리고 있다. (사진=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
자원봉사단 학생들이 후생학원 일대에 벽화를 그리고 있다. (사진=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

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은 29일 지역 아동양육시설인 후생학원에 벽화그리기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이번 벽화봉사활동은 아동양육시설 거주 어린이들에게 재미있는 놀이가 어우러진 배움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응노미술관 임직원과 자원봉사단 학생 30명은 지난 3일부터 약 한 달간 서구 후생학원 일대에 벽화를 그렸다. 운동장에는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교훈을 선사할 수 있는 다양한 동화의 모습을, 계단에는 꿈을 펼칠 수 있는 무지개를 그려 넣었다.

류철하 대표이사는 "아이들이 완성된 벽화를 보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행복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미술관 차원의 사회공헌활동 확대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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