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6년 김영희씨가 서울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갤러리에서 전시회를 열어 고객들이 김영희씨(오른쪽 첫번째)로부터 작품 설명을 듣고 있다
세계적 권위를 가지고 있는 김영희 작가의 닥종이 공예작품을 테마로 제천시립미술관 건립이 본격 추진된다.
시는 4월28일 이상천 시장, 시의원, 전문가 자문위원, 지역문화예술단체, 미술협회, 시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립미술관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용역수행기관인 한국자치경제연구원에서 진행한 용역보고회에서는 3월에 전문가 자문회의 때 나온 의견을 반영하여 미술관 기본구상, 도입시설, 건축기본계획, 운영체계, 타당성 분석 등과 함께 중앙공원과 원도심 활성화 사업을 연계한 추진전략을 제시하여 6월 중순에 최종보고를 마무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