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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코포럼, '나무코의 미술가들-무위자연'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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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남가람박물관
사진=남가람박물관

나무코포럼은 오는 5월 4일부터 30일까지 진주 남가람박물관 제3전시실에서 나무코포럼 창립기념 '제1회 나무코의 미술가들-무위자연' 전시회를 펼친다.

나무코포럼은 지난해 10월23일 남가람박물관의 설립목적과 운영미션에 동의하는 지역민의 자발적 모임을 통해 문화와 예술, 인문학의 공유와 나눔으로 박물관 문화창달의 저변확대를 위해 창립된 전문단체다.

나무코포럼은 영문 Namgaram Museum Community의 첫 글자 두 개씩 따서 만든 이름으로 남가람박물관을 사랑하는 공동체를 말한다.

이번 전시는 동양철학과 인문학을 저변으로 하는 예술창작 지향점을 공유한다. 참여작가 27명은 서양화, 한국화, 서예, 서각, 도예 등으로 구성돼 35점 내외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미술학에 국한된 여느 개념적 전시와 달리 이 전시는 미술학뿐만 아니라 미술사학과 미학으로 이어지는 미래지향적인 예술창작 방향을 제시한다.

남가람박물관 관계자는 "예술이 갖는 철학적 의미에 그 향방에 대한 과제를 던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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