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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미술관, 마산 진동에서 재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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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재개관

 

(사진=금강미술관 홈페이지)
(사진=금강미술관 홈페이지)

금강미술관은 오는 5월 1일 마산 진동에서 재개관 한다.

지난 2016년 4월 개관한 금강미술관은 설립자 (주)한국야나세 우영준 회장의 고향인 마산 진동으로 확대 이전했다.

재개관하는 금강미술관은 약 400평으로, 총 3층 규모다. 기획전시실, 제1·2수장고, 학예연구실이 들어섰다. 금강미술관 내 정광갤러리(관장 김민제)는 우 회장의 호(號)를 따 만들었다. 지역 초대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소장물품은 제1·2수장고에 보관된다.

재개관 알 오후 2시 개관식과 함께 전시회도 열린다. 전시회 주제는 ‘비기닝 진동 : 진동에서의 새로운 시작’으로, 우 회장이 30년간 수집한 중국 도자기 1천 500여점과 근·현대 미술품 2천 여점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일정은 오는 6월 30일 까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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