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술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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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문화재단, 전이수 작가 ‘따뜻함이 필요한 날’ 기획 전시 개최
[사진=NC문화재단 제공] NC문화재단이 11월 1일부터 12월 28일까지 2층 전시장 Studio White에서 전이수 작가의 기획 전시 ‘따뜻함이 필요한 날(When We Need Warmth)’을 개최한다. 전이수는 8세에 첫 그림책 <꼬마악어 타코>를 출간한 이후 총 18권의 …

화성시문화관광재단, 포스트모던 요괴 연대기展
[사진=화성시문화관광재단 제공]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2025년 10월 28일부터 12월 7일까지 향남복합문화센터에서 《포스트모던 요괴 연대기》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5 밖에서 만난 예술 사업’ 기획전의 일환으로, 화성시문화관광재단과 플랫폼에이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예…

강남구, 도자공예 단체전 ‘Hybrid Ground: 점토 순환’ 개최
[사진=강남구 제공] 강남구가 10월 29일부터 11월 7일까지 역삼1동복합문화센터 1층 전시실에서 도자공예 단체전 ‘Hybrid Ground: 점토 순환’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도자공예라는 전통 재료를 현대적 미감과 조형 언어로 재해석해 구민들에게 다양한 미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

보뚜아시크, 하이주얼리로 예술의 경계 넘다
“Timeless Memories, Crafted in Silver — 영원한 기억, 실버로 담아" 보뚜아시크(VOTRECHIC) 주얼리 디자이너 안나 리(Anna Lee)[사진=보뚜아시크] 보뚜아시크(VOTRECHIC)의 디자이너 안나 리(Anna Lee)가 이번 가을, 주얼리를 예…
![[서양미술사 9]거울 속의 신, 곰브리치가 본 북유럽 르네상스의 눈](/_next/image?url=https%3A%2F%2Fimg.kmisul.com%2Flegacy%2F202510%2F10038_20133_1024.png&w=3840&q=75)
[서양미술사 9]거울 속의 신, 곰브리치가 본 북유럽 르네상스의 눈
곰브리치는 『서양미술사』 제9장에서 르네상스의 또 다른 중심지, 북유럽의 예술을 다룬다. 그는 이 시기를 “신을 이상 속에서가 아니라 일상 속의 빛 속에서 발견한 시대”라 부른다. 같은 르네상스라도 이탈리아가 조화와 비례를 통해 완전함을 추구했다면, 북유럽은 세밀한 관찰과 현실의 진실…
![[서양미술사 8] 움직이는 빛, 살아 있는 신앙 , 곰브리치가 본 바로크의 탄생](/_next/image?url=https%3A%2F%2Fimg.kmisul.com%2Flegacy%2F202510%2F10037_20132_56.png&w=3840&q=75)
[서양미술사 8] 움직이는 빛, 살아 있는 신앙 , 곰브리치가 본 바로크의 탄생
곰브리치는 『서양미술사』 제8장에서 예술이 다시 세상 속으로 뛰어든 순간을 이야기한다. 르네상스가 인간의 이성과 질서를 세웠다면, 바로크는 그 질서를 무너뜨리고 감정과 에너지를 폭발시켰다. 그는 “예술이 철학에서 연극으로, 사유에서 체험으로 이동했다”고 말한다. 바로크의 미는 균형이 …
![[서양미술사 7] 완벽 이후의 불안, 곰브리치가 본 매너리즘의 시대](/_next/image?url=https%3A%2F%2Fimg.kmisul.com%2Flegacy%2F202510%2F10035_20131_5135.png&w=3840&q=75)
[서양미술사 7] 완벽 이후의 불안, 곰브리치가 본 매너리즘의 시대
곰브리치는 7장에서 예술이 르네상스의 절정을 지나 불안의 미학으로 진입했다고 말한다. 6장에서 인간은 신의 자리를 차지했지만, 그 자리는 생각보다 무거웠다. 완벽한 비례와 조화 속에서 예술은 점점 감정을 잃어갔고, 화가들은 그 틀을 깨기 시작했다. 이것이 곰브리치가 말한 매너리즘의 시…
![[서양미술사 6] 인간, 신을 능가하다 . 곰브리치가 본 르네상스의 절정](/_next/image?url=https%3A%2F%2Fimg.kmisul.com%2Flegacy%2F202510%2F10034_20130_4448.png&w=3840&q=75)
[서양미술사 6] 인간, 신을 능가하다 . 곰브리치가 본 르네상스의 절정
곰브리치는 『서양미술사』 제6장에서 예술이 장인정신의 영역을 넘어 인간의 사고와 철학의 차원으로 진화한 순간을 기록한다. 그는 이 시대를 “예술가가 생각하는 존재가 된 시기”라 부른다. 예술은 단순히 신을 묘사하는 행위가 아니라, 신처럼 창조하려는 인간의 욕망이 드러난 결과였다. 르네…
![[서양미술사 5] 신의 질서에서 인간의 손으로 ..곰브리치가 본 르네상스의 탄생](/_next/image?url=https%3A%2F%2Fimg.kmisul.com%2Flegacy%2F202510%2F10032_20129_3633.png&w=3840&q=75)
[서양미술사 5] 신의 질서에서 인간의 손으로 ..곰브리치가 본 르네상스의 탄생
곰브리치는 『서양미술사』 제5장에서 예술이 신의 대리인이던 시대를 끝내고, 인간이 다시 세상의 중심으로 복귀하는 과정을 그린다. 중세가 신앙의 빛으로 세상을 해석했다면, 르네상스는 인간의 눈으로 현실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그는 이 시기를 단순한 ‘부흥’이 아니라, “보는 법의 완전한 …
![[서양미술사 4]신을 위한 예술, 인간을 위한 빛 ..곰브리치가 본 중세미술의 전환점](/_next/image?url=https%3A%2F%2Fimg.kmisul.com%2Flegacy%2F202510%2F10031_20128_2932.png&w=3840&q=75)
[서양미술사 4]신을 위한 예술, 인간을 위한 빛 ..곰브리치가 본 중세미술의 전환점
고대의 조화와 비례의 미학이 서서히 사라진 자리에는 새로운 질서가 등장했다. 곰브리치는 『서양미술사』 4장에서, 고대 그리스의 인간 중심 예술이 막을 내리고 신 중심의 시대가 열린 과정을 설명한다. 이 장은 “예술이 신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언어로 변한 순간”을 보여준다. 인간이 세계의…
![[서양미술사 3] 인간이 신의 자리를 대신하다. 곰브리치가 본 고대그리스미술](/_next/image?url=https%3A%2F%2Fimg.kmisul.com%2Flegacy%2F202510%2F10030_20127_2241.png&w=3840&q=75)
[서양미술사 3] 인간이 신의 자리를 대신하다. 곰브리치가 본 고대그리스미술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 3장은 인류가 예술 속에서 처음으로 ‘자신’을 발견한 순간을 다룬다. 그는 이 장을 통해 “예술의 새로운 목표가 세워진 시대”로 고대 그리스를 지목한다. 이집트가 신과 영원에 헌신한 문명이었다면, 그리스는 인간의 몸과 정신, 그리고 그 안에 깃든 질서와 조화를…
![[서양미술사 2] 영원을 그린 사람들 , 곰브리치가 말한 고대이집트미술의 비밀](/_next/image?url=https%3A%2F%2Fimg.kmisul.com%2Flegacy%2F202510%2F10029_20126_1445.png&w=3840&q=75)
[서양미술사 2] 영원을 그린 사람들 , 곰브리치가 말한 고대이집트미술의 비밀
고대이집트미술이 오늘날 미술사의 흐름에서 갖는 의미는 단순한 ‘옛 스타일’ 그 이상이다. 곰브리치는 2장에서 고대이집트미술을 통해 “예술은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가”라는 물음을 던졌다. 그는 이집트 예술이 영원성을 추구한 문화적 표현이라고 보며, 이를 통해 인간이 세상을 어떻게 바라왔는…
![[서양미술사 1]예술은 언제부터 예술이었을까,,, 곰브리치가 말하는 ‘보는 법의 시작’](/_next/image?url=https%3A%2F%2Fimg.kmisul.com%2Flegacy%2F202510%2F10028_20123_454.jpeg&w=3840&q=75)
[서양미술사 1]예술은 언제부터 예술이었을까,,, 곰브리치가 말하는 ‘보는 법의 시작’
서양미술사를 대표하는 고전, 『곰브리치 서양미술사』의 첫 장은 다소 도발적인 질문으로 시작한다. “예술은 언제부터 예술이었는가?” 곰브리치는 인간이 태초부터 예술을 만들었다는 통념에 의문을 던진다. 그는 ‘예술가’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던 시절, 인간이 사냥을 위해 동물의 형상을 벽에…

두바이·아부다비를 넘어선 카타르의 문화 전략, 아트바젤 도하를 계기로 중동 미술시장의 권력지도가 다시 그려지다
중동아트시장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두바이와 아부다비가 주도하던 기존 구도 속에서, 카타르의 수도 도하가 새로운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이는 단순한 도시 간 경쟁을 넘어, 세계 미술시장의 권력 지도가 중동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흐름이다. 가장 큰 변곡점은 아트바젤이 2026…

아트바젤파리2025, 시장 둔화에도 ‘거래의 불씨’ 되살리다
파리의 그랑 팔레에서는 세계 미술계의 이목이 집중된 아트바젤파리2025가 막을 올렸다. 경기 침체와 금리 불안 속에서도 이번 행사는 시장의 불씨를 되살리며 미술계에 강한 신호를 보냈다. 지난 한 해 글로벌 미술시장 매출은 약 575억 달러로 전년 대비 12% 감소했지만, 파리의 현장은…

김리원 작가, 사치갤러리 초대전서 '커렌시아 대천사'시리즈 전 작품 완판
작품 앞에 선 김리원 작가 [사진= 김리원 작가] 미술 국제활동의 주요무대인 (파리, 뉴욕, 스위스, 홍콩, 일본, 중국, 싱가포르 등)에서 성공적인 전시를 이어온 김리원작가는 10월 16일(목)부터 19일(일)까지, 영국 런던의 세계적 현대미술 공간 사치갤러리(Saatchi Gall…

Takashi Murakami × Louis Vuitton, 문화를 집어삼키는 문어 .. 아트바젤 파리의 새로운 하이라이트
Artycapucines VII – Louis Vuitton × Takashi Murakami 파리바젤 2025 루이비통과 다카시 무라카미가 다시 만났다. 2003년 첫 협업 이후 약 20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컬렉션 ‘Artycapucines VII – Louis Vuitton × …

고양시, 장애문화예술단체 '봄햇살'과 첫 미술전시회 개최
[사진=고양특례시 제공] 고양특례시는 2025년 신규사업으로 추진 중인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장애문화예술단체 '봄햇살'과 함께 첫 미술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는 10월 21일부터 28일까지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미술관 제2전시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장애 예술인의 창작…

강동문화재단,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현대미술 전시 '행복하개展' 개최
[사진=강동문화재단 제공] 강동문화재단은 10월 28일부터 11월 16일까지 강동아트센터 아트랑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현대미술 전시 《행복하개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반려동물과 사람이 동시에 예술을 감상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달례 ▲ 김래환 ▲ 김윤우 ▲…
![[칼럼] 르네상스와 팝컬처가 만나는 꿈속의 회화 로비 드위 안토노](/_next/image?url=https%3A%2F%2Fimg.kmisul.com%2Flegacy%2F202510%2F10018_20094_913.png&w=3840&q=75)
[칼럼] 르네상스와 팝컬처가 만나는 꿈속의 회화 로비 드위 안토노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Yogyakarta)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 로비 드위 안토노(Roby Dwi Antono) 는 동남아시아 현대미술에서 주목받는 신세대 작가다 그는 정규 미술교육을 받지 않았으며, 그래픽디자인을 전공한 뒤 독학으로 회화를 시작했다 작품 전반에는 인간의 감정, 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