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문화재단은 10월 28일부터 11월 16일까지 강동아트센터 아트랑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현대미술 전시 《행복하개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반려동물과 사람이 동시에 예술을 감상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달례 ▲ 김래환 ▲ 김윤우 ▲ 버드얀 ▲ 조민서 ▲ 조원경 ▲ 주후식 등 7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 ▲ 조각 ▲ 설치 ▲ 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작가들은 반려동물로부터 받은 영감과 위로, 함께 살아가며 마주한 순간들을 예술적으로 표현했다.
전시는 총 5개 섹션으로 구성된다. 1층은 ‘반려’를 주제로 작가들의 생각이 담긴 노트와 작품들이 전시된다. 반려동물이 함께 관람하는 전시인 만큼 동물들이 식별하기 쉬운 색상과 눈높이, 동선을 고려한 작품이 설치됐다. 포토존도 마련되어 반려동물과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2층은 ‘강아지 스포츠 클럽’을 콘셉트로 꾸며졌다. “READY, SET, ART! with Puppy!”라는 슬로건 아래 미디어아트 ▲ 정글짐 ▲ 노즈워크 등 다양한 콘텐츠를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형 예술 체험이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