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무더위를 피해 도심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대백프라자 6층의 중심 공간에서 8월 6일부터 9월 2일까지 '대백아트페어: 백화점에서 현대미술을 만나다'가 개최된다.

이번 아트페어는 대백프라자와 대구현대미술가협회의 협력으로 이루어졌다. 대구현대미술가협회는 1998년에 설립되어, 매년 20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하는 정기전과 청년 작가 지원을 위한 특별전, 국제교류전, 현대미술 연구 및 아카이브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왔다.

전시에서는 대구에서 활동하는 중진작가 30명의 작품 200여 점과 아트굿즈 브랜드 '캄플로우(Calmflow)' 소속 작가들의 아트굿즈 100여 점이 전시된다. 관람객들은 아트 프린트, 엽서, 문구류, 생활소품, 인테리어 소품 등 다양한 아트굿즈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