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명동국제아트페스티벌 (MIAF 2023 K-ART SHOW SEOUL)이 2023년 11월 30일(목) ~ 12월 3일(일)까지 롯데호텔 서울(소공동 본점)의 메인 타워 26, 27층(총 52개 객실)에서 개최되었다. 본 행사는 명동국제아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대표 권대하)가 주최하고, K-ART SHOW SEOUL 운영위원회(운영위원장 하정민, 예술총감독 배성미)가 주관하였으며, 서울시, 중구청, 롯데호텔, (재)서울문화재단,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사)한국미술협회, 유디치과, 유디간호학원, 몬테밀라노, 오브 아르떼 등에서 후원했다.
작가 에이전시 회사인 제이플레이스(J-PLACE)의 장자윤 대표는 이번 행사에서 34명의 작가와 70여점 작품 라인업을 구성하였다.
'K-ART SHOW SEOUL'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40여 개의 갤러리와 40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특별전, 기획전, 공모전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 가운데 제이플레이스의 '세계의 거장전', '달항아리 특별전' 등의 전시기획력은 행사를 더욱 돋보이게 하였다.
제이플레이스(JPLACE)는 <세계의 거장전>, <달항아리 특별전>, <제이플레이스 갤러리전>, <JPLACE x BADBOSS> 4개의 룸에 다양한 작가를 라인업하며 전시기획을 도왔고, 행사의 중심축을 이끌며 주목을 받았다.
<세계의 거장전>에서는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 살아 있는 팝아트의 거장 미국의 케니 샤프(Kenny Scharf), 스위스의 세계적인 현대 미술가로 유명한 우고 론디노네(Ugo Rondinone), 세계적 블루칩 작가인 미국의 젊은 화가 앨리슨 주커만(Allison Zuckerman)부터 한국 실험 미술의 거장 김구림, 50년간 벽돌 회화를 이룩한 극사실주의 화가 김강용, 일본의 획기적 미술 운동인 모노파의 창시자로 동양사상으로 미니멀리즘의 한계를 극복하고 점, 선 여백의 예술로 국제적 명성이 높은 이우환, 한국 전통과 불교 사상을 기조로 한 비정형 추상화의 선구자 하인두, 세계적인 숯의 화가 이 배 등의 작품을 선보였다.
<달항아리 특별전>에서는 류지안 작가를 비롯해 각자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달항아리를 빚어내는 김선, 김연옥, 김영진, 박성남, 오관진, 최영욱 작가 등의 작품으로 구성하였다.
<제이플레이스 갤러리전>에서는 우국원, 강준석, 필립콜버트, 니코뎀 수푸나르, 움미 사브리나 다마스,박병근, 존버거맨, 미스터 두들, 윤병락, 김동유, 이사라, 송진욱, 윤순원등의 해외와 국내에서도 유명한 블루칩 작가들을 만나보는 특별한 라인업으로 주목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