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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대전국제아트쇼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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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세계 미술의 다양성과 함께 예술과 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2023 대전국제아트쇼 포스터
2023 대전국제아트쇼 포스터

지난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대전에서 열린 제9회 대전국제아트쇼가 막을 내렸다.

(사)한국미술협회 대전광역시지회 주최로 DCC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펼쳐진 이번 아트쇼는 48개 갤러리(대전 22, 기타지역 26)가 참여해 4000여 점의 작품(160개 부스)을 선보잉여 다채로운 예술의 향연을 펼쳤다.

이번 아트쇼에서는 독일, 몽골, 러시아, 미국, 중국, 프랑스, 페루, 인도네시아, 캐나다, 필리핀 등 세계 20여국의 작가들이 참여했다. 뿐만 아니라 대전 출신 작가 88명, 원로작가 49명, 청년 작가 50여 명이 참여해 예술의 다양성을 강조했다. 특히 목원대, 배재대, 충남대 등 대학교 미술학부 재학생들의 작품 부스가 마련돼 청년 예술가들의 창의적인 작품들이 주목을 받았다.

특히, 배우이자 아트-컬렉터인 이광기 씨와의 만남과 서울 배드보스 아트플레이스 및 제이플레이스 작가로 잘 알려진 배드보스, 최민수, 김완선, 길미, 아웃사이더, 한은선, 크라잉넛 이상면, 마리아, 앤디워스트, 심주하 등의 작품들이 큰 주목을 받았다.

대전 국제아트쇼 부스전경 [사진=한국미술신문]
대전 국제아트쇼 부스전경 [사진=한국미술신문]

대전국제아트쇼는 예술과 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네트워킹의 장으로서 다양한 특별 전시회와 신진 예술가, 신진 컬렉터를 발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작가의 선발과 계약, 전시, 판매에 이르기까지 과정을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공개해 예술과 문화 컨텐츠로서 가치를 높이고 있다.

이번 아트쇼에 참여한 배드보스 아트플레이스와 제이플레이스 도화성, 장자윤 대표는 "국내외의 다양한 작가들과 유명 아트테이너의 작품을 접할수 있었다"라며 "소통하며 작품 세계를 엿볼 수 있게 자리를 마련해준 대전국제아트쇼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미술계는 이러한 아트쇼가 관객들과 소통하고 감성을 공유하며, 작품 판매로 이어질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K-미술시장'의 활성화와 발전을 위한 발판이 될것으로 보고있다.

이번 아트쇼는 다양한 국가의 작품들을 선보이며, 동시대 현대미술의 작품 경향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한국 미술시장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전의 미술 축제는 앞으로도 세계 미술인들과 관객들이 함께 호흡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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