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대전에서 열린 제9회 대전국제아트쇼가 막을 내렸다.
(사)한국미술협회 대전광역시지회 주최로 DCC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펼쳐진 이번 아트쇼는 48개 갤러리(대전 22, 기타지역 26)가 참여해 4000여 점의 작품(160개 부스)을 선보잉여 다채로운 예술의 향연을 펼쳤다.
이번 아트쇼에서는 독일, 몽골, 러시아, 미국, 중국, 프랑스, 페루, 인도네시아, 캐나다, 필리핀 등 세계 20여국의 작가들이 참여했다. 뿐만 아니라 대전 출신 작가 88명, 원로작가 49명, 청년 작가 50여 명이 참여해 예술의 다양성을 강조했다. 특히 목원대, 배재대, 충남대 등 대학교 미술학부 재학생들의 작품 부스가 마련돼 청년 예술가들의 창의적인 작품들이 주목을 받았다.
특히, 배우이자 아트-컬렉터인 이광기 씨와의 만남과 서울 배드보스 아트플레이스 및 제이플레이스 작가로 잘 알려진 배드보스, 최민수, 김완선, 길미, 아웃사이더, 한은선, 크라잉넛 이상면, 마리아, 앤디워스트, 심주하 등의 작품들이 큰 주목을 받았다.
대전국제아트쇼는 예술과 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네트워킹의 장으로서 다양한 특별 전시회와 신진 예술가, 신진 컬렉터를 발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