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aris+ par Art Basel Art Fair
지난해 4만명의 참석을 이끌어내며 첫 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파리플러스 파 아트바젤(Paris+ par Art Basel)이 올해 2회째 개최된다. 이번 페어에서는 33개 국가 및 지역의 154개의 갤러리가 한 곳에 모인다.
파리플러스는 아트페어 뿐만 아니라 공개 프로그램(citywide public program) 을 통해 페어가 열리는 장소Grand Palais Éphémère를 넘어 프랑스 수도 전역, 시민들이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는 곳에서 예술 작품 전시와 아티스트 토크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 밝혔다. 대중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3개의 전시회, 2개의 기념비적인 야외 설치물, 미술 전문가와 아티스트 토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시 전역의 6개 상징적인 장소에서 진행된다.
주최측이 선정한 메인 전시 부스
- Galerie 1900-2000 (파리) - 초현실주의의 역사적 대표자들의 작품 전시
- Applicat-Prazan(파리) - 프랑스 모더니스트 화가 Jean Hélion의 희귀한 작품을 단독 부스로 전시
- A Gentil Carioca(리우데자네이루, 상파울루) - 브라질 원주민 예술가 Denilson Baniwa와 아프리카계 브라질 화가 Arjan Martins의 작품을 듀오로 발표
- Andrew Edlin 갤러리(뉴욕) - Paulina Peavy와 Karla Knight를 비롯한 역사 및 현대 아웃사이더 예술가 간의 대화 프로그램
- Selma Feriani Gallery (런던 튀니스) - MENA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 전시
- LambdaLambdaLambda(Pristina)와 Hannah Hoffman(로스앤젤레스)의 공동 부스- Nora Turato, Dominique Knowles, Hana Miletić 등의 작품 전시
- Pace 갤러리(뉴욕, 제네바, 홍콩, 런던, 로스앤젤레스, 팜비치, 서울) - Jean Dubuffet, Torkwase Dyson, Loie Hollowell 및 Agnes Martin을 포함한 갤러리 전속 예술가들의 역사적 작품과 현대 작품 전시
- Tornabuoni Art(파리, 피렌체, 밀라노, 포르테 데이 마르미, 크란 몬타나, 로마) - 이탈리아 거장들의 그룹 전시
Paris+ par Art Basel은 2023년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Grand Palais Éphémère에서 열릴 예정이다. 프리뷰 데이는 10월 18일과 19일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참고 가능하다.
2) Asia NOW Art Fair
Asia NOW는 전 세계에서 65개의 주요 현대 미술 갤러리를 선정하여 중앙 아시아에서 서부, 남부, 남동부 및 아시아 태평양을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에 이르기까지 아시아 및 디아스포라 전역의 26개 지역에서 온 220명 이상의 예술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시아를 집중하여 현대 미술계의 다양성을 선보이는 최초의 파리 아트 페어인 Asia NOW는 2023년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Monnaie de Paris, 11 Quai de Conti, Paris 6e에서 제9회를 맞이하며 10월 19일 목요일에 프리뷰를 개최한다 .
그들은 현대 예술 창작에 의미있는 대화를 이끌고 원활한 상호작용을 위해 큐레이터 특별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프로젝트에 선정된 작가의 예술 세계를 심층적으로 다룬다. 이번 2023 아시아나우 큐레이터는 슬라브와 타타르족(Slavs and Tatars) 주제로한 기획 전시를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