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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아트바젤 (Paris+ par Art Basel) 주간, 함께 주목해야 할 아트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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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aris+ par Art Basel 2) Asia NOW Art Fair 3) Drawing Now Art Fair (Drawing Society)

1) Paris+ par Art Basel Art Fair

지난해 4만명의 참석을 이끌어내며 첫 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파리플러스 파 아트바젤(Paris+ par Art Basel)이 올해 2회째 개최된다. 이번 페어에서는 33개 국가 및 지역의 154개의 갤러리가 한 곳에 모인다.

파리플러스는 아트페어 뿐만 아니라 공개 프로그램(citywide public program) 을 통해 페어가 열리는 장소Grand Palais Éphémère를 넘어 프랑스 수도 전역, 시민들이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는 곳에서 예술 작품 전시와 아티스트 토크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 밝혔다. 대중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3개의 전시회, 2개의 기념비적인 야외 설치물, 미술 전문가와 아티스트 토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시 전역의 6개 상징적인 장소에서 진행된다.

출처:  Paris+ par Art Basel 2022 
출처:  Paris+ par Art Basel 2022 

주최측이 선정한 메인 전시 부스

  • Galerie 1900-2000 (파리) - 초현실주의의 역사적 대표자들의 작품 전시
  • Applicat-Prazan(파리) - 프랑스 모더니스트 화가 Jean Hélion의 희귀한 작품을 단독 부스로 전시
  • A Gentil Carioca(리우데자네이루, 상파울루) - 브라질 원주민 예술가 Denilson Baniwa와 아프리카계 브라질 화가 Arjan Martins의 작품을 듀오로 발표
  • Andrew Edlin 갤러리(뉴욕) - Paulina Peavy와 Karla Knight를 비롯한 역사 및 현대 아웃사이더 예술가 간의 대화 프로그램
  • Selma Feriani Gallery (런던 튀니스) - MENA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 전시
  • LambdaLambdaLambda(Pristina)와 Hannah Hoffman(로스앤젤레스)의 공동 부스- Nora Turato, Dominique Knowles, Hana Miletić 등의 작품 전시
  • Pace 갤러리(뉴욕, 제네바, 홍콩, 런던, 로스앤젤레스, 팜비치, 서울) - Jean Dubuffet, Torkwase Dyson, Loie Hollowell 및 Agnes Martin을 포함한 갤러리 전속 예술가들의 역사적 작품과 현대 작품 전시
  • Tornabuoni Art(파리, 피렌체, 밀라노, 포르테 데이 마르미, 크란 몬타나, 로마) - 이탈리아 거장들의 그룹 전시

Paris+ par Art Basel은 2023년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Grand Palais Éphémère에서 열릴 예정이다. 프리뷰 데이는 10월 18일과 19일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참고 가능하다.

2) Asia NOW Art Fair

출처: 아시아나우 홈페이지
출처: 아시아나우 홈페이지

Asia NOW는 전 세계에서 65개의 주요 현대 미술 갤러리를 선정하여 중앙 아시아에서 서부, 남부, 남동부 및 아시아 태평양을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에 이르기까지 아시아 및 디아스포라 전역의 26개 지역에서 온 220명 이상의 예술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시아를 집중하여 현대 미술계의 다양성을 선보이는 최초의 파리 아트 페어인 Asia NOW는 2023년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Monnaie de Paris, 11 Quai de Conti, Paris 6e에서 제9회를 맞이하며 10월 19일 목요일에 프리뷰를 개최한다 .

그들은 현대 예술 창작에 의미있는 대화를 이끌고 원활한 상호작용을 위해 큐레이터 특별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프로젝트에 선정된 작가의 예술 세계를 심층적으로 다룬다. 이번 2023 아시아나우 큐레이터는 슬라브와 타타르족(Slavs and Tatars) 주제로한 기획 전시를 선보인다.

 

슬라브와 타타르족(Slavs and Tatars) 유라시아로 알려진 옛 베를린 장벽 동쪽과 중국 만리장성 서쪽 지역에 헌신하는 국제적으로 유명한 예술 집단이다. 2006년 창립 이래 이 집단은 사회의 논쟁적인 문제에 대한 예리한 이해를 보여주었으며, 대중 문화, 정신적, 난해한 전통, 구전 역사, 현대 신화를 포함하여 완전히 독특한 형태의 지식 생산을 통해 현대 담론의 새로운 길을 열었다. 학문적 연구도 그렇고. 그들의 작품은 비엔나 분리파(Vienna Secession)를 포함하여 전 세계 기관에서 개인전의 주제가 되었다.

아시아나우의 큐레이터 프로젝트는 '슬라브족과 타타르족' 전시에서는 Parcours는 섬유를 기반으로 하거나 섬유와 관련된 활동을 펼치는 중앙아시아 예술가 14명이 초대되었다. 이번 전시에서는 환상과 현실 사이의 모호한 경계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한 수단으로 중앙아시아의 직조 기술과 직물을 살펴 볼 수 있다.

카트를 짜는 일은 원래 페르시아어 용어인 abr-bandi라고 불리며, 이는 "구름을 묶다"를 의미한다. 정보화 시대가 한창이던 21세기 초부터 볼 수 있는 이카트의 구름 묶음은 염료와 직물뿐만 아니라 데이터와 디지털화의 또 다른 지평을 제시한다.

파리 모네(Monnaie de Paris)를 포함하여 6개 장소에 걸쳐 소개된 이 작품은 중앙아시아의 지역적 맥락과 그 지역 및 글로벌 맥락에서 공예품 제작의 담론적 성격을 강조한다.

3. Drawing Now Art Fair (Drawing Society)

출처: 드로잉 아트페어 2023
출처: 드로잉 아트페어 2023

유럽 ​​최초의 '드로잉' 작품을 집중 조명한 현대 미술 아트페어인 Drawing Now Art Fair는 매년 3월마다 70개 이상의 세계 각국의 갤러리를 맞이한다. 이 페어에는 지난 5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다양한 드로잉을 대표하는 400명 이상의 예술가와 거의 2,000점에 달하는 작품이 전시되었다. 현재 아트페어는 성료되었지만 일년내내 하는 '드로잉 소사이어트'의 주목할만한 프로젝트와 상설전시가 계속 진행 중 이다

Christine Phal 과 Carine Tissot 모녀는 예술 애호가, 전문가 및 현대 창작을 지원하고자 하는 열정있는 사람들의 커뮤니티를 연합하여 Drawing Society를 만들었다. 2021년 9월 드로잉 소사이어티는 Drawing Now Art Fair, Drawing Lab, Drawing on Demand, Drawing Edition, Drawing Hotel 및 Drawing House 등 다양한 그룹을 하나로 모으며 현대 미술 '드로잉' 장르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드로잉 소사이어티는 크게 두 축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첫 번째는 예술 활동 전개에만 전념하는 더 아트 폴 , 두 번째는 현대 디자인을 중심으로 한 호텔 컬렉션을 통해 호텔 전시활동을 개발한다 .
따라서 이들의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은 일년 내내 예술공간과 호텔에서 파리를 현대 드로잉의 만나볼 수 있다. 현재 진행 중인 전시는 드로잉호텔 대표 홈페이지(https://www.drawinghotel.com/) 에서 확인 가능하다.

출처: https://www.drawingnowartfair.com/
출처: https://www.drawingnowartfair.com/

파리 미술축제 기간에 방문한다면 위 아트페어도 놓치지 말고 관람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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