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0일 'Asia NOW' 파리 아트페어는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65개의 주요 현대 미술 갤러리를 선정하여 중앙 아시아에서 서부, 남부, 남동부 및 아시아 태평양을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에 이르기까지 아시아 및 디아스포라 전역의 26개 지역에서 온 220명 이상의 예술가를 선보인다.
'아시아 나우' 아트 페어에는 아시아 현대 미술계의 핵심 주체들과 깊이 있는 관계를 맺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14개의 갤러리를 통해 소개되는 한국은 이번 전시에 한국 실험미술을 대표하는 이건용, 비엔날레 전시에서 주목받은 전광영, 미니멀리즘 조각의 거장 박석원 등 1 세대 추상화가들과 최근 MZ세대들에게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는 우국원, 김선우, 최혜지를 포함한 영(Young)아티스트 27명이 함께 참가하여 한국미술의 다채로움을 보여준다.
미술의 역사와 전통의 중심인 프랑스 파리가 먼저 선택한 한국 작가들도 눈여겨 보아야한다. 이 중 파리에 본거지를 둔 갤러리의 전속작가 백승수는 인두기를 활용하여' 한계의 실험'을 하고 있는 작가로 한 획 한 획 수만번의 태움의 의식들로 재가 되버린 폴리스티렌의 모습을 통해 진정한 자아를 찾아내는 작업을 선보이며 현재 현지에서 먼저 주목받으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아시아나우 운영팀은 아티스트에 대한 깊은 이해를 지원하는 큐레이터 프로젝트 특별 전시와 Kathy Alliou의 예술 감독이 주관하는 공공 프로그램 또한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자흐스탄 알마티의 Tselinny 현대 문화 센터와 같은 기관과의 협력, Asia Society와 같은 조직과의 협력을 포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