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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문화창조산업축제 크리에이티브X성수, 성동문화재단 윤광식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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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에서 개최되는 '크리에이티브×성수' 문화창조산업축제가 이달 18일부터 24일까지 성수동의 에스팩토리와 헤이그라운드 등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축제는 성동문화재단의 윤광식 대표이사가 처음으로 컨텐츠 중심의 행사로 기획했다.

축제의 주요 행사로는 기업 박람회 '씨티 페어', 지속 가능한 도시와 문화 포럼 '컨퍼런스 필드', 창조산업 전문가들과의 특별 세션 '키노트 스피치', 그리고 다양한 게임 활동 '플레이 성수' 등 프로그램이 있었다. 또한 성수동의 여러 갤러리와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아트페어와 창조산업 관련 전문가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아트 성수'도 준비되었다. 크리에이티브 성수의 현재와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한 질문에 윤광식 대표이사는 다음과 같이 답했다. <편집자 주>

 윤광식 대표이사(성동문화재단)가 SFactory 3층 아트페어에 방문했다.
 윤광식 대표이사(성동문화재단)가 SFactory 3층 아트페어에 방문했다.

Q) 이번 크리에이티브X성수 행사는 어땠나요?

진짜 아이돌 그룹, K-Culture를 키워 나가려면 저희같은 저희 같은 사람을 키워야 합니다. 저희가 이번에 스마트문화도시 성동,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 총 7가지 섹션을 만들었는데, 섹션에 총괄 디렉터들을 대한민국 최고의 인력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예를 들면 아트페어 총괄 디렉터는 INNERSPACE 갤러리와 PanCommunication 의 김용배 대표가 맡으셨는데 이분은 미디어 아트의 최고 권위자 입니다. 여러가지 기업 홍보, 전시, 비엔날레 등을 총괄하셨던 분입니다. 김용배 대표가 실질적으로 성수동에 35개정도되는 갤러리와 150여명에 달하는 작가들을 다 연락을 취해서 짧은 시간안에 아트페어를 만들었습니다.

9월22일(금)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1,300여명이 방문했는데 현재 오후4시까지 1,250명정도 온걸로 봐서 저녁이 지나면 1,500명 넘게 방문할 것으로 보입니다. 페어가 젊은이들이 1,500여명이 온다는건 쉽지 않은 일입니다.

마찬가지로 Sfactory 1층에서 열리는 문화, 기술, 기업, 시민들이 결합된 CT(Culture Technology)페어의 주제가 공시성인 Synchronicity 입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결합, 문화기업, 문화산업과 문화예술 의 결합 문화시민과 문화산업의 결합의 형태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거 역시도 대한민국 최초이고, 세계최초일것 같습니다.

조금전에 오기전에 서울숲을 들렸다 왔습니다. 서울숲 재즈페스티벌이 올해 8회차를 맞고 있는데 올해부터는 확장해서 성수아트홀에서 재즈공연, 연무장길, 성수떡집 등 음식점에서 공연을 같이하면서 아티스트들이 연무장길에 있는 음식점 상가에 들어가서 직접 시민들과 결합해서 공연을 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드는 프로젝트를 했습니다. 

22일(금)는 연무장길을 통제해서 길거리 패션쇼를 했습니다. 80명의 모델들이 나와서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표출 했습니다. 오후에는 신진작가 3명이 모델 60명을 데리고 길거리 패션쇼를 했습니다. 거리만 100m 실제 런어웨이가 60m입니다. 아스팔트내에 공장과 음식점이 있는곳에서 한것은 제가 알기로 이거 역시도 세계최초가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지역주민들과 직접 인터뷰해본 결과 패션쇼를 방송에서 말고 길거리에서 본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패션쇼하면 무대를 만들어서 그위에서 멋지게 패션소가 진행되고 관계자들만 초대되는 느낌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을 저희가 거리로 끄집어 온겁니다. 그안에 핵심이 이상봉 디자이너가 협조를 해주셔서 고등학생과 신진작가들이 모델과 함께 길거리에서 주민을 만나는 형태로 바꼈습니다. 어제 그 행사에서 3~4,000명이 운집해서 감동의 도가니가 있었습니다.

그앞에서는 공예 플리마켓이 있었습니다. 공예작가들 100개의 업체들이 참여했습니다. 플리마켓을 통해서 장사가 잘됐는지 여쭤보니 실질적으로 2시에 오픈해서 6~7시에 클로징 했는데 많게는 1~200만원, 적게는 50만원 정도의 수익을 창출 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이것이 의미하는것은 좋은 작품이 있어도 판매가 되어야 작가들이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데 이런 마켓이 형성되기 위해서 거리에서 시민, 기업과 함께 결합하는 형태가 저희가 추구하는 ‘크리에이티브X성수’의 모습입니다. 

이런 모든것들이 한자리에 어울려져서 너무 자연스럽고 성공적으로 이뤄졌습니다.  Sfactory 전체는 지역사회에 기여한다는 개념으로 임대료를 무상을 빌려주었습니다. 성수동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기업들과 시민활동가 여러분들이 성수동의 곳곳을 알리겠다고 해서 장애인, 일반 시민들을 모시고 저희가 펼쳐놓은 7가지 섹터를 돌아다니면서 홍보하였습니다. 아울러서 성수동에 입점하고 있는 100여개의 음식점들이 저희랑 함께하면서 저희 티켓을 가져가면 맥주 한잔을 무료로 제공하거나 음식값의 10%를 할인, MUSINSA에서 옷을 사면 할인해주거나 크리에이티브X성수 로고를 박아주는 등 기업도 살고, 시민도 살고, 예술가도 살 수 있는 세가지의 섹션들을 한꺼번에 상승 시키는 모습들의 실험을 올해 처음 시도해 봤습니다. 성공적이다라고 자평하고 있고 더 확산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Q) 내년 크리에이티브 성수는 다른 차별성이 있을까요?

그럼요, 차별성이 있죠. 올해는 실질적으로 준비기간이 너무 짧았습니다. 저희가 이런것들의 항목, 섹션을 구분하는 기획안 만드는데 7월4일에 끝났습니다. 그것을 가지고 실제 2달 준비한 것입니다. 그 기획을 만들기 위해서 성동구 관내에 있는 200개 기업, 500여명의 시민들이 ‘서라운드 성동’이라는 주제로 컨퍼런스를 해왔습니다. 어떤게 맞을 것인가? 하는 아이디어들이 결합이 되서 이번에 첫 활동을 하게 된것입니다. 내년도에는 훨씬더 다채로운 작가와 작품과 기업들이 참여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지금 소문이 늦게 났기도하고 홍보가 덜 됐기 때문에 여기에 참여하는 갤러리가 15개 갤러리인데 내년에 참여하려는 갤러리가 이미 30개가 넘어섰습니다. 기업들도 같이 참여하고 싶다고 문의가 쇄도하고 있습니다. 내년도에는 좀더 다양한 CT기술의 발전상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최근에 아트테이너들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연예인들도 아트로 융합이되서 활동을 늘려가고 있는데 이런부분이 성동문화재단에서하는 크리에이티브X성수에 포함되서 같이할 수 있는 콘텐츠들이 더 많아질까요?

저희는 기본적으로 성수동이나 성수동외에 서울시내에 있는 모든 아티스트들이 참여할 수 있을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 열려 있는 상태 입니다. 특히나 올해는 성수동이나 관내에 있는 기업들을 중심으로 했던것은 아무래도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있으니까 호흡하기에 편하기 때문이었습니다. 다행히 저희는 엔터로는 SM, 게임회사 Krafton, 패션기업 MUSINSA, 큰공간을 가지고 있는 SFactory, SOCAR, 스타트업, 중견기업, 원밀리언 등 이런분들이 저희랑 같이 해주고 있습니다. 

올해까지는 1회라서 어떻게 진행되는지 몰랐지만 CT페어, 뮤직성수, 게임성수 등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봤기때문에, 올해는 형체적인것으로 만들어놨기 때문에 내년에는 훨씬더 발전되고 다양한 아티스트, 기업, 시민들이 참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윤광식 대표이사는 내년에는 더 기대하시라고 말을 맺으며 크리에이티브X성수에 대해서 설명했다. 

인터뷰 영상 (출처: SIMGINIE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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