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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구아트페어 개최

구글 선호 매체로 추가
사진=대구아트페어
사진=대구아트페어

 

대구아트스퀘어조직위원회, 대구화랑협회, 한국화랑협회는 '2021대구아트페어'를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EXCO) 동관 1층 4·5·6홀에서 개최한다.

올해 대구아트페어는 한국국제아트페어(KIAF·키아프)가 쏘아올린 미술시장의 활황이 대구아트페어로 이어질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달 13일부터 5일간 열린 키아프에서 공식 매출액 650여억원, 방문객 8만8천여명을 불러모으며 역대 최고 매출·최다를 기록했다.

키아프의 대구 진출의 신호탄이 될지 귀추가 주목되는 올해 대구아트페어는 대구화랑협회와 한국화랑협회가 처음으로 공동 주관한다. 국내 최대 미술장터인 키아프를 주최하는 한국화랑협회와 현대미술 강세가 두드러진 대구화랑협회의 만남에 따라 올해 대구아트페어는 대구·경북 지역 화랑이 32곳, 서울·경기 지역 화랑이 71곳이 참여하며 참가 화랑도 늘어났고, 전시장 규모도 1.5배로 확대됐다.

참가화랑은 국제갤러리, 리안갤러리, 학고재, 갤러리현대, 이화익갤러리, 조현화랑, 갤러리바톤, 금산갤러리, 팔조갤러리 등 5개국 126개이며 국내외 700여명의 작가 5천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참여작가는 국내는 구본창, 김춘수, 김태호,김환기, 박서보, 백남준, 오세열, 윤병락,이건용, 이배, 이우환, 천경자, 최병소 등이며, 해외는 다니엘 뷔렌, 데이비드 호크니, 로버트 인디애나, 무라카미 다카시, 멜보크너 뱅크시, 샐리 웨스트, 야요이 쿠사, 요시모토 나라, 자비에 베이앙, 장 미쉘 바스키아, 제프 쿤소, 토니 크랙, 투리 시메티, 지오바니 오졸라, 헤르난 바스 등 최고의 작가들이 대거 포함됐다.

올해 특별전은 대구미술관과의 협력전시인 ‘대구근대미술의 기린아’전으로 선보인다. 대구미술관 소장품을 소개하는 특별전은 우리나라 근대 미술가 13명의 작품 19점을 관람할 수 있다. 서화가인 석재 서병오, 죽농 서동균 , 이상정, 이여성, 서동진, 박명조, 최화수, 김호룡, 이인성, 진달, 배명학, 김용조, 서병기 등 다채로운 근대미술의 작품을 볼 수 있다.

부대행사로는 5일 오후 3시 VIP라운지에서 김보름(세종대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 씨의 ‘디지털 시대의 미술시장’을 시작으로 6일(오후 1시 같은 장소에서 윤용철(윤갤러리 대표·한국화랑협회 감정이사) 씨의 ‘미술품 감정이란’과 오후 3시 이소영(소통하는 그림 연구소 대표) 씨의 ‘아트 컬렉팅 노하우 A-Z’를 주제로 세미나가 예정돼 있다. 또 유료관객을 대상으로 응모권 추첨을 통해 상품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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