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5회째 열리는 ‘예술하라’ 미술장터 아트페어가 9월 22일부터 27일까지 57th 갤러리에서 열린다.
‘예술하라’는 작가중심의 아트페어라는 취지아래 지역미술의 활성화와 그림의 대중화를 위해 여러 프로그램을 선보여 왔다. 최근 미술시장의 활기 속에도 작가들의 예술 환경은 여전히 녹록치 않은 실정이다. ‘예술하라’는 관객에게 좀 더 ‘버젓하게’ 작품 이해를 돕는 활동을 통해 작가의 다음을 함께 모색하는 미술장터가 되고 있다.
이번 ‘예술하라’의 <버젓한 황홀경>전은 ‘예술하라’ 아트페어의 특별전으로 43명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참여작가는 강석태, 강희영, 권오신, 권오열, 김미성, 김보중, 김석환, 김용철, 라인석, 박계숙, 박노을, 박종호, 박진흥, 사윤택, 사하라, 성병희, 손기환, 송은영, 안준섭, 양경렬, 위영일, 이상원, 이승연, 이은경, 이준규, 이채연, 이채원, 이태훈, 이희명, 임진세, 임현경, 장희진, 전지현, 정일, 정민영, 정윤진, 정진용, 정호상, 주재환, 최경선, 파랑, 한상미, 한지운 등이다.
이번 아트페어는 다양한 작품에 담긴 내적 풍경의 바운스(bounce)를 통해 우리 시대의 표정과 요구를 잘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2 예술하라_술편의점 VR(관아갤러리) (사진=아르타라)
2022 예술하라_예술편의점 VR(충주문화회관) (사진=아르타라)
피칭 평론가와 작가가 함께하는 작품 담화 (사진=아르타라)
피칭 평론가와 작가가 함께하는 작품 담화 (사진=아르타라)
■ 참여작가 주요작품 (사진=아르타라)
Enchantment / 정호상Acrylic on canvas, 90x72cm, 2022
BELOVED / 정은혜ceramic, 27×36×44cm, 2020
De Stijl 2018_Blue / 정민영Print on acrylic, 66x50cm,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