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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후용아트폐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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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포스터
사진=포스터

‘2022 후용아트폐허’가 10월 1일부터 5일까지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 후 미술관(Hoo Museum)에서 열린다. 참여 작가는 권소영, 김용석, 김태중, 두민, 문기전, 신은미, 신창용, 유충목, 윤기원, 이재열, 최나리, 최재혁이다.

‘2022 후용아트폐허’는 강원도 시골 마을 지형지물을 활용한 아트페어로, 낡고 버려진 것의 가치를 예술로 재발견, 재생산해내는 대안적 의미의 컨셉을 가지고 있다.

또한 단순히 공간에서 전시만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마을이 하나의 미술관으로 확장되는 것처럼 마을 담벼락에 작가의 Art walk를 통한 예술 산책길을 조성하여 관람객들이 시골마을의 골목길을 향유하게 한다. 더불어 ‘아츠링크’를 진행해 미술 관계자와 작가들의 만남을 통해 미술계 네트워크 플랫폼을 구축을 목표로 했다. 

이를 위해 2022 후용아트폐허는 미술과 대중의 영역을 균형 있고 견고하게 연결하는 내용으로 기획됐다.

한편 후용아트폐허는 강원도 문막 농촌의 빈집, 창고 등을 전시 공간으로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아트페어이다. 기존 아트페어가 가진 공간적 제약에서 벗어나, 지역에 방치된 유휴공간을 전시공간으로 변모시키며 전도유망한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소개하고 대중과 긴밀히 마주하게 된다.

대도시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아트페어’를 역설적으로 표현한 ‘아트폐허’는 폐허 속에 걸린 작품 그 자체가 지닌 가치에 집중하고, 그 작품을 통해 버려진 공간을 다시금 빛나게 하는 실험적이고 대안적 시도였고 지금은 그 버려진 공간이 다시 사람들이 사는 삶 의 공간으로 변모됐다.

또한 지역에 거점을 둔 미술 창작공간을 중심으로 다양한 미술 작품이 소개되고 유통되는 새로운 아트플랫폼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더 나아가 마을의 벽에 작가들의 작품이 그려짐으로 기존의 공공벽화의 개념에서 벗어나 작가의 작품이 좀 더 대중에게 다가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는 현대미술의 화두 중 하나인 공공미술과 예술-대중 간 경계를 허무는 것이며, 이를 통해 대중 영역에서의 미술시장 활성화와 더불어 국내 작가들의 창작활동 영역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

사진=윤기원 홈페이지
사진=윤기원 홈페이지
팝 아티스트 최나리 작가
팝 아티스트 최나리 작가
Multiple eyes (사진=최나리 작가)
Multiple eyes (사진=최나리 작가)
Mato_s dream (사진=최나리 작가)
Mato_s dream (사진=최나리 작가)
Sailing of happiness oil on (사진=최나리 작가)
Sailing of happiness oil on (사진=최나리 작가)
Sexy Mato2 (사진=최나리 작가)
Sexy Mato2 (사진=최나리 작가)
My moon (사진=최나리 작가)
My moon (사진=최나리 작가)
Dance dance [사진=최나리 작가]
Dance dance [사진=최나리 작가]
Light My Fire 1. (사진=최나리 작가)
Light My Fire 1. (사진=최나리 작가)
Danse Macabre (사진=최나리 작가)
Danse Macabre (사진=최나리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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